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한국이 나토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밝혔습니다. 나토도 한국과 오랫동안 긴밀히 교류해왔다면서 한국과의 협력 관계 심화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 기업들이 대북제재로 수출이 금지된 품목을 판매하기 위한 인터넷상 홍보 활동을 여전히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논란이 됐던 핵물질 판매 공고도 버젓이 게시돼 있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이달 말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한국을 나토의 중요한 파트너로 규정했습니다. 한국과 나토 모두 규칙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지키려는 공동의 목표와 도전과제를 안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심각했던 북한의 가뭄이 해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봄 모내기 철 찾아온 가뭄으로 벌써부터 식량난 전망이 나옵니다.
중국이 북한을 돕는 이유는 경제적 이윤과 국경 안정 목적에 한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주저없이 북한을 무장시킬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북한이 과거 기관총과 박격포 탄약, 수류탄 등을 중동 국가에 판매하려던 정황이 유엔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20여 가지의 무기를 거래하려고 했는데, 각종 총기의 탄약 숫자를 무기와 더하면 4천 만개에 달합니다.
북한이 기관총과 박격포 탄약과 수류탄 등을 중동지역에 판매하려던 정황이 유엔 보고서에서 확인됐습니다. 팔려고 했던 무기는 탄약 등 종류만 20여 종이고 개수로는 4천만 개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 북한이 재래식 무기의 대량 제조와 조달 역량을 갖췄는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지난달 북중 무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설탕과 곡물 등의 수입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출품은 단 4개로 양국 무역은 여전히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핵 전문가들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4번 갱도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최근 위성 사진 결과와 관련해 폭발력이 다른 핵실험을 위해 새 갱도를 복구하는 정황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폭발력이 비교적 작은 전술핵실험 등 적합한 3번 갱도 외에 더 큰 규모의 핵실험을 위해 4번 갱도를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지난달 북중 무역액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 제재를 주도했던 데이비드 애셔 전 국무부 선임자문관은 BDA 방식의 제재를 통해 중국으로부터 대북제재 협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정권교체’ 정책을 추구하진 않지만 북한 정권의 변화를 강제할 정책적 근거를 갖추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법률자문으로 활동했던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는 미국 정부가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국 은행 3곳을 기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에 대한 ‘고위험국’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북한은 11년째 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와 관련한 고위험국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북한 열병식 훈련장에 병력으로 보이는 인파가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에 이어 또다시 열병식 준비에 나선 것인지 주목됩니다.
태평양에 전진 배치된 B-1B 전략폭격기가 열흘 넘게 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긴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에 억류됐다 미국으로 돌아와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미 재무부가 동결한 북한 자산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원이 이를 승인함에 따라 약 3천만 달러로 알려진 북한 자산을 회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태평양에 전진 배치된 B-1B 전략폭격기가 열흘 넘게 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긴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상을 통한 북한의 제재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중국 광물 취급 항구에 북한 선박 7척이 동시에 등장했습니다. 개성공단에서는 한국 측 버스를 동원해 근로자들을 실어 나르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해상을 통한 북한의 제재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광물을 취급하는 중국 항구에 북한 선박 7척이 일제히 등장했습니다. 북한 서해에선 또다시 선박 간 환적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확인됐습니다.
북한 평양 순안공항 북부 활주로에 방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구조물이 등장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싣고 온 방역 물자가 보관돼 온 곳인데, 북중 접경지대의 ‘의주비행장’에 들어선 것과 같은 방역 시설인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한국 측 자산을 무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정황이 위성사진을 통해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북한 근로자 통근용 버스가 특정 건물로 향하고, 일부 공장의 야적장에서도 지속적인 움직임이 관측됐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