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과 하원 군사위가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의 최종안에 합의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정보 검열과 감시를 겨냥한 이른바 ‘웜비어 법안’ 등 한반도 안건은 대부분 최종안에서 제외됐습니다.
조엘 보웰 주일 미군 육군사령관은 미국 국방장관과 함께 참석한 연례 포럼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 통합 대공 미사일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나라는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에 모순되게 행동하는 집합적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 통합 대공 미사일 방어(IAMD)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일미육군사령관이 밝혔습니다. 이들 나라는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에 모순되게 행동하는 총체적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럽연합 EU가 북한인 2명과 기관 1곳 등에 대한 인권 제재를 1년 연장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이번 결정이 전 세계의 인권 침해와 학대를 규탄하겠다는 유럽연합의 의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의회예산국은 상원에 계류 중인 ‘오토 웜비어 북한 검열.감시 법안’이 시행될 경우 2022회계연도부터 2026회계연도까지는 총 4천800만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웜비어 법안은 대북 방송 프로그램과 북한 내 인터넷 자유 촉진을 위한 예산을 승인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중국에 대해 상호보완적인 접근법을 갖고 있다고 미 국무부 부장관이 밝혔습니다. 또 미국과 유럽연합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올해 의정 활동 공식 종료일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의회에서는 미국 내 산적한 현안들이 많아서 민주당 내 일부 진보 성향 의원들이 중심인 한반도 평화 법안을 비롯해 현재 상원과 하원 의회에 계류 중인 대부분의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은 연내 처리되지 못하고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재무부에서 북한 등 각국에 대한 금융제재를 총괄할 브라이언 넬슨 테러.금융범죄 담당 차관 지명자가 상원의 인준을 받았습니다. 넬슨 차관은 대북 제재와 관련해 세컨더리 제재는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는 데 매우 강력한 도구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순항미사일과 같은 전방위 위협에 맞는 역량을 채택해야다고 미 합참차장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 정책은 북한과 같은 불량국가의 제한된 탄도미사일 공격 방어에 계속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올해 의정 활동 공식 종료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상원과 하원에 계류 중인 거의 대부분의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은 연내 처리되지 못하고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점증하는 군사 위협에 대비한 새로운 작전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내 한반도 군사 전문가들은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북한의 미사일 역량 진전을 주된 배경으로 꼽으면서 미국과 한국의 이같은 방침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작업을 진행 중인 시점에 시작된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점증하는 군사 위협에 대비한 새로운 작전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내 한반도 군사 전문가들은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북한의 미사일 역량 진전을 주된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첫 해외 주둔 미군 배치 검토 결과를 통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와 일부 순환 병력의 상시 주둔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안보 공약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보훈부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퇴역 군인 두 명의 사연을 재조명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총상에도 불구하고 전장에 복귀한 해병대원과 36년 복무 기간 중 한국전쟁 등 세 번의 전쟁에 참여한 해병대 준장이 주인공입니다.
미국 상무부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외국 기업들을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북한 유령회사에 미국과 다른 국가의 기술을 판매한 중국 기업의 계열사 3곳도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이 2021회계연도 동안 총 14명의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한국전쟁의 예수’로 불리는 에밀 카폰 신부의 신원 확인을 지난 회계연도 주요 성과로 지적하며 실종자의 신원을 끝까지 확인해 가족의 품에 안기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상무부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해외 기업들을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북한 유령회사에 미국과 다른 국가의 기술을 판매한 중국 기업의 계열사 3곳도 포함됐습니다.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이 2021회계연도에 총 14명의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전쟁의 예수’로 불리는 에밀 카폰 신부의 신원 확인이 주요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가 곧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합의를 위한 조율에 들어갑니다. 상하 양원의 단일안에 어떤 한반도 관련 조항이 최종적으로 담길지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의회 상원과 하원이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조율 합의에 곧 들어갑니다. 양원의 단일안에 최종적으로 담길 한반도 관련 조항의 수정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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