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조사국이 사이버 안보를 주제로 한 첫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북한 정권의 사이버 공격은 진전되고 지속되는 위협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의회조사국이 사이버 안보를 주제로 한 첫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진전되고 지속되는 위협으로 분류했습니다.
주한미군으로 복무 중 월북해 39년 동안 북한에서 생활했던 찰스 로버트 젠킨스 씨의 이야기가 미국 TV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드라마는 북한의 모습과 인간의 생존 본능을 담은 젠킨스 씨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이 시작된 지 20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2구의 신원이 최근 추가로 확인됐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 중 한 명은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국립묘지에 약 70년 동안 신원 미상으로 묻혀 있었는데 최근 신원을 확인해 7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2구의 신원이 최근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한 명은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국립묘지인 ‘펀치볼’에 약 70년 동안 신원 미상으로 묻혀있었습니다.
중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미 의회 자문기구가 밝혔습니다. 이 기구는 또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북한과의 교역이 감소하자 북한과 외교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정보 검열과 감시 활동을 겨냥한 미국 상원의 법안이 2022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대한 수정안으로 제출됐습니다. 의회가 매년 통과시켜야 하는 국방수권법안에 포함되는 별도 법안은 연내 의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돼 왔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공동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에 중점을 둔 인도태평양 역내 다자간 협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3국 간 협력을 제도화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한국 정부가 최근 적극적으로 종전선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유엔군사령부 해체를 잇따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종전선언 논의를 계기로 정전체제를 흔들거나 북핵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의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요코타 메구미의 납북 44주년을 맞아 납북 피해자 가족들이 일본 총리에게 납북 일본인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메구미 모친은 최근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납북자 문제에 진전을 이룰 마지막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미국과 한국이 공동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 중점을 둔 인도태평양 역내 다자간 협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3국 간 협력을 제도화하는 틀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매체가 철거 위기에 놓인 북한 금강산 해금강호텔의 사연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남북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금강산 관광시설인 이 호텔이 남북관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매년 11월 11일은 미국 군에 복무했던 모든 재향군인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입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된 미군 병사 규모가 7천여 명에 이르는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6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상원 세출위원회가 북한 인권 증진 활동을 위해 최소 500만 달러의 예산 지원을 권고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2회계연도 국무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실 인원을 늘리기 위해 충분한 예산을 지원할 것과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관여한 나라에 원조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상원 세출위원회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최소 500만 달러의 예산 지원을 권고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2회계연도 국무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실 인원을 늘리기 위해 충분한 예산을 지원할 것도 권고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올해 공식 의정활동이 다음달 중순 종료되는 가운데 현재 상원과 하원에는 총 11건의 한반도 법안과 결의안이 계류 중입니다. 하원의 ‘한반도 평화 법안’ 지지 의원 수는 31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의 민주당 상하원 의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북 인도주의 지원을 위한 규정 완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같은 날 하원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핵정책을 재검토 중인 가운데 워싱턴 조야에서 핵무기 역할 축소와 관련한 찬반양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핵무기를 선제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는 주장과, 현재의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견해가 엇갈립니다.
미국 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북한 문제를 비롯해 전반적인 대외 정책을 비판하며 정치적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내년 중간선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데, 민주당 의원들과는 큰 견해 차이가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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