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북 정상회담의 세부 사항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백악관은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듭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후 보상이 주어지는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미 의회 공화당과 민주당은 미-북 정상외교, 협상 방식과 속도 등에 대해 서로 다른 제안을 내놓고 있지만 대화 원칙과 제재의 필요성에 대해선 초당적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비핵화’ 개념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핵무기만이 한반도에 실재하는 위협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비핵화 개념에 미국의 핵우산 제거까지 포함된다면 아시아에서 미국의 역할 중단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프 포텐베리 공화당 하원의원이 북한의 핵 위협 억제 정책 마련을 116대 미 의회 지도부의 중요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체적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사전 준비 부족, 미-한 군사훈련 중단과 같은 1차 정상회담의 실수가 반복되지 않고 않고 현 상태만 유지해도 다행이라는 반응입니다.
한반도 외교·안보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 상하원 외교·군사위원들이 일부 교체됐습니다. 영향력이 큰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들이 상원 외교위에 합류해 주목됩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거듭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상원의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이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거듭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북 핵 위협이 오히려 더 커졌다며 2차 정상회담에 앞서 비핵화 진전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의회가 올해도 북한과 협력하는 해외 국가에 대한 원조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세출법안을 추진 중입니다. 북한 관련 예산은 인권 증진 활동을 위해서만 집행하도록 했습니다.
엘리엇 엥겔 신임 하원 외교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감독과 견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미 의회가 북한과 관련해 두 건의 법, 아시아안심법과 국방수권법을 제정해 대북 정책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국방수권법에 담긴 북한 관련 조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미 의회가 북한과 관련해 두 건의 법, 아시아안심법과 국방수권법을 제정해 대북 정책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데요.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아시아안심법에 담긴 북한 관련 조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일 116대 미 의회가 개원합니다. 지난해 북한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인 의원들 중 상당수가 올해도 활동을 지속하게 되는데요. 새해 북한 관련 입법과 정책 제안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원들을 짚어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이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의회에서 대북 정책을 주도하는 의원들은 2019년 새해, 제재 강화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VOA가 준비한 신년 기획, 두 번째 순서로 올해 미 의회의 북한 관련 입법 방향을 살펴봤습니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한 새 의회에서는 상하원 외교·군사위원회 핵심 인사들이 대거 교체될 예정으로 대북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데요, 위원회를 이끌게 될 핵심 의원들의 대북 기조를 이조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미-북 비핵화 협상의 답보 상태가 계속되는 동안 미국은 한반도 미군 태세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존 개러멘디 민주당 하원 군사위원이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는 한반도까지 영향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접근법 때문에 미국의 최대 대북 압박 캠페인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테드 포 공화당 하원의원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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