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이 내년부터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나선 가운데, 미 상원의원들은 한국의 기여가 상당하다는 인식을 갖고 한국에 공정한 분담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분담금의 대폭 증액에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 하원 중진 의원들은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셈법’을 요구하며 거듭 연말 시한을 강조하고 있는 데 대해, 미국의 셈법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협상 전망은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 하원이 해외 정부의 미국 선거 개입 방지 조치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은 북한도 향후 미 선거 개입 가능성이 있는 나라로 지목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 하원이 해외 정부의 미국 선거 개입 방지 조치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은 북한도 향후 미 선거 개입 가능성이 있는 나라로 지목했습니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북한 위협에 대응한 방어력과 생존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미 전략사령관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인한 역내 미군 전력 피해와 미 본토 방어를 위한 지상 기반 요격 미사일의 추가 배치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이상훈)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자산의 방어력과 생존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찰스 리처드 미 전략사령관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미 의회가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계기로 추진 중인 홍콩 인권보호 법안에 북한 관련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전화와 친서를 통한 직접 소통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정상의 ‘소통’은 그동안 미-북 협상에 동력을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미-북 비핵화 협상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전반에 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행정부의 대북 외교에 일부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북한이 전쟁이 아니라도 민간인들을 대량으로 살상할 수 있는 생물무기를 계속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의 공공보건 안보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만든 생물무기나 생물학적 작용제가 테러조직의 수중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건데, 미국은 이를 막기 위한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이상훈)
북한과 러시아가 생물무기를 계속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의 공공보건 안보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생물무기 위협 탐지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의 안보 이해를 감안할 것이라고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체제안전에 대한 미국의 보장과 북 핵 프로그램을 맞바꾸도록 설득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6일 미 상원 외교위 '인도태평양 전략' 청문회에 국무부와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관리들이 출석하면서, 최근 결렬된 미-북 협상과 관련해 어떤 증언을 할지 주목됩니다.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 이후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최근 미 의회에서 거론돼 온 ‘다음 단계’가 새삼 주목됩니다. 의원들은 최대 압박 캠페인 복원이라는 큰 틀 안에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가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가능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 결과를 종합한 보고서로 발표했습니다. 러시아는 온라인 여론 공작을 통해 2016년 대선뿐 아니라 내년 선거에도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는데, 북한도 그런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러시아의 미 선거 개입에 관한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의 2016년 대선 뿐 아니라 내년 대선도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는데, 북한도 그런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을 계기로 워싱턴 조야 일각에서 제기돼 온 해외 각국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적 무능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 의회 내 대표적 지한파 인사인 아미 베라 민주당 하원의원은 미-북 실무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미국은 북한과 대화의 문을 계속 열어놓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 의회의 올해 의정 활동이 30여 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현재 상하원에 총 16건의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이 계류 중입니다. ‘웜비어 법안’으로 불리는 대북 제재 강화 법안과 북한 강제수용소 철폐 촉구 결의안의 연내 처리가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 의회의 올해 의정 활동이 30여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현재 상하원에 총 16건의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이 계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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