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승인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다음달 초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5개국 순방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미국 정부가 거래제한 대상으로 지정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북한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각종 수입원에 대한 미 정보당국의 조사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예산안이 미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해외 정부의 미국 정치 개입을 막기 위한 조치도 담겼는데, 러시아만 겨냥했던 전년도와 달리 북한, 중국, 이란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갈등과 관련해 자신에게 관여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두 나라가 자신을 필요로 하면 도울 수 있다면서도, 두 나라가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 정권의 각종 수입원에 대한 미 정보당국의 조사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예산안이 미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최근 북한 외무성이 미한 연합훈련을 비난하며 실무협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미 상원 의원들은 약속을 어기고 시간을 끄는 북한의 행태는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 의지가 없다는 점을 깨닫고 다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북 실무 협상 재개 지연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미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약속을 어기고 시간을 끄는 북한의 행태는 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가 미·한·일 3국 간 유대와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은 점증하는 한-일 갈등에 우려를 표하면서 두 나라가 공조 회복 방안을 찾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호)
미 하원 외교위원회가 미·한·일 3국 간의 유대와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미 의회 공화당 소속 의원들의 평가도 엇갈립니다. 하지만, 대북 제재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선 공통된 입장입니다.
미 하원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대북 제재 강화 법안과, 북한의 비핵화와 한국전쟁 종전을 위해 외교를 추구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미 의회가 다음달 한 달 간의 여름 휴회에 앞서 처리할 한반도 관련 안건이 주목됩니다. 현재 총 16건의 법안과 결의안이 계류 중인데, 대북 제재 강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 의회가 다음달 한 달 간의 여름 휴회에 앞서 처리할 한반도 관련 안건이 주목됩니다. 현재 총 16건의 법안과 결의안이 계류 중인데, 대북 제재 강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한국과 일본이 자체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중재 역할에 대해선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일 과거사 문제에 이은 수출 규제 강화 문제로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데, 미 상원 외교위 의원들은 양측의 직접적인 갈등 해소가 급선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중재 역할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일 갈등에 대한 미 의회 분위기를 이조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하원에서 북한의 불법 해상 거래 단속을 강화하는 법안이 처음 상정됐습니다. 선박 간 불법 환적을 겨냥한 이 법안은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도 북한은 유류와 석탄에 대한 불법 선박 간 환적을 크게 늘리며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 속에 추진되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 하원이 두 건의 대북 제재 강화 법안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국제 금융망과 불법 해상 거래 봉쇄에 각각 초점을 맞췄습니다.
내년 대선 최종 경쟁 후보로 유력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정치공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북한 문제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보이며 상호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종교자유 특별우려 대상국’으로 자주 지정되는 나라들 가운데 북한은 상위 5위를 기록했다고 미 의회조사국이 밝혔습니다. 행정부는 대상국에 신규 제재를 부과할 수 있는데, 최근 북한의 경우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추가 제재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미북 협상이 미 정치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선국면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간 정치 공방이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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