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아미 베라 하원의원은 한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미한 간 긴밀한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한 동맹은 21세기 최대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오는 12일 대북 정책을 점검하는 청문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미 의회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북한 관련 공개 청문회로, 미 정부와 학계에서 한반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온 전문가들이 출석합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이 핵확산금지조약, NPT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미국의 핵무기 감축 노력을 강조하면서 한국 등 동맹국에 핵우산을 제공해 핵확산 방지에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상원이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습니다. 외교위가 인준안을 승인한 지 불과 하루 만으로, 골드버그 대사는 오는 21일 미한 정상회담 이전에 서울에 부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미국 공군부가 북한을 지속적인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북한은 이익 증진을 위한 기회를 계속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등 동맹·파트너와의 관계는 ‘통합 억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에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미국은 한국 등 동맹국에 핵우산을 제공하며 비확산 노력을 주도해 왔지만, 중국은 북한 등에 핵과 미사일 기술을 이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달 한국, 일본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논의는 물론 한일관계 개선을 지원해야 한다고 스티브 차봇 공화당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한국 새 정부가 중국에 강경 노선을 취하도록 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이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승인됐습니다. 이제 인준 절차는 상원 본회의 승인만 거치면 마무리됩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핵, 미사일 실험과 관련한 계획과 전술을 선제적으로 노출하는 이른바 ‘메가폰 전략’을 활용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적용한 전략인데, 북한의 경우 전략의 실효성에 대한 평가가 엇갈립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한국을 북한에 흡수통일 시키려는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의 핵 역량이 주민미군 철수나 미한동맹 약화의 지렛대가 된다고도 말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중 정책 재평가에 대해 고무적인 말을 했다며 차기 한국 정부의 기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한국,일본과 관여하고 중국의 위험에 대해 심각해야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한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 정상회담이 오는 21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미국 의회도 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는 그동안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한일 관계 개선과 한국의 중국 견제 역할, 북한 비핵화와 인권 개선 등에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상원 인준안이 오는 4일 외교위원회 표결에 부쳐집니다. 인준안이 외교위를 통과하면 본회의 표결 절차만 남기게 됩니다.
미국 공화당의 빌 해거티 상원의원은 다음 달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이 인도태평양 지역 적국들에 중요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 21일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 정상회담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는 그동안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한일 관계 개선, 한국의 중국 견제 역할, 미한 안보 공조, 북한 비핵화와 인권 개선 전략 등에 초점을 맞춰왔는데요. 미한 정상회담을 앞두고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이조은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제임스 리시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무력 강화’ 발언에 대해 미국은 핵 억지력과 미사일 방어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지원 중단 방침을 밝힌 핵 탑재 해상 발사 순항미사일 프로그램을 유지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가핵안보청장이 북한 등 적국들의 핵 무기고가 계속 다양화하고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핵확산과 핵 테러 방지 노력을 증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전쟁 중 전사한 미군 로이 드로이터 병장의 유해가 7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드로이터 병장의 고향인 메릴랜드주의 연방 하원의원은 드로이터 병장에 대해 ‘미 육군 핵심 가치의 모범’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들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도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 의회 내 관심은 여전히 저조한 상황입니다. 올해 미 의회에서 열린 한반도 관련 청문회는 단 3차례로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청문회보다도 적습니다.
미국 정부 산하 독립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끔찍한 종교 탄압을 이유로 북한을 다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할 것을 국무부에 권고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에는 북한의 종교 자유와 인권 상황의 구체적 진전을 대가로 특정 제재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장기간 공석 중인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권고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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