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한국 기업들의 개성공단 체류 인원을 최대 9백 명 수준으로 늘려 허용키로 했습니다.
한국의 대한적십자사는 수해 지원 차원에서 북한에 쌀 5천t과 시멘트 1만t 등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측의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 대해선 오는 17일 개성에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했습니다.
한국의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오늘(13일), 곧 열릴 것으로 알려진 북한 노동당 대표자회와 관련해 “후계자 노출이 주요한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국방부는 오늘(13일), 천안함이 잠수함에서 발사된 음향유도 어뢰에 의한 수중 폭발로 침몰했다는 내용의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 조사결과 보고서’를 발간해 공개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오늘 (10일) 일본이 내각회의를 거쳐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방위백서를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이른바 ‘안정화 훈련’도 함께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훈련은 유사시 군사작전과 함께 북한 주민들의 동요를 막고 인도적 지원을 펴는 훈련입니다.
천안함 사태의 여파로 대북 경협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 10곳 가운데 8곳은 설사 경협 여건이 정상화 되더라도 북한과의 사업을 확대하거나 새로 진출할 뜻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천안함 사태에 따른 조치로 일부 취약계층을 제외한 대북 지원에 일절 나서지 않았던 한국 정부는 이번 요청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인천시는 대북 지원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 어린이들에게 식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지난 3일 통일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는 북한의 도발 의지를 사전에 봉쇄하는 이른바 ‘능동적 억제 전략’을 새로운 대응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삼성경제연구소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반도와 주변국 정세를 지수화 한 올 3분기 ‘한반도 안보지수’가 45.0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차기 권력 구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노동당 대표자회가 다음주 초 개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정부는 대통령의 남은 임기에 구애 받지 않고 대북정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31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에 자주 가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앞으로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석 달 여 만에 다시 중국을 전격 방문한 목적과 관련해 “북한 국내용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늘(26일) 새벽 전용열차 편으로 갑자기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김 위원장이 지난 5월 이후 불과 석 달여 만에 중국을 다시 찾은 배경과 중국 내에서의 움직임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중국의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6자회담 재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내일(26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 법원은 북한을 몰래 방문해 주요 인사들을 접촉하고 한국 정부를 비난한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목사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어제 (23일) 밤 구속했습니다.
지난 주말 북한 신의주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 규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가 심한 것으로 알려진데다 곡창지대가 물에잠겨 식량 생산에도 큰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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