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20주년 기념식 참석차 독일을 방문한 현인택 한국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한국도 할 수 있는 것은 하는 그런 협력관계가 비대칭적 상호주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두 나라는 북한의 후계체제 공식화 등으로 북한 내부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급변사태 유형을 세분화해 ‘개념계획 5029’에 반영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립니다. 그동안 양측의 쟁점이었던 상봉 장소 문제에 대해 북한이 한국 측이 요구한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안을 받아들이면서 합의를 보게 됐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공식 후계자로 자리매김한 김 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의 사진이 북한 관영매체를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오늘(30일) 판문점에서 열렸지만 양측의 의견 차이로 의제를 합의하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인민군 대장 칭호를 받으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공식 후계자로 떠오른 김 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44년 만에 열린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측이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내일 (30일) 열자는 한국 측의 수정 제의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인민군 대장 칭호를 받았다고 북한 관영매체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는 오늘 (27일) 북 핵 6자회담 재개 문제와 관련해, “최근 북한과 6자회담 관련국들의 행보를 6자회담 재개 움직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앞으로 회담이 재개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는 별개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 여성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각종 지원을 제공할 목적으로 서울에서 출범하는 민간단체의 활동계획 등에 대해 최영애 씨로부터 들어봤습니다.
남북한은 오늘 (24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간 2차 실무접촉을 열었지만 상봉 장소 문제로 또 다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한국 내 탈북자들의 수가 곧 2만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더불어 한국 내에서 탈북자들이 스스로 만든 민간단체들도 그 수가 늘어 현재 수 십 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은 네 차례로 나눠 ‘탈북자 단체들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한 특집방송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네 번째 순서로 ‘남한사람들이 바라보는 탈북자단체’ 편을 서울의 김환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 통일부 차관은 “이산가족문제는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상봉 행사를 위한 남북 적십자간 두 번째 실무접촉을 앞두고 한국 정부의 입장을 확인한 것입니다.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한국 정부의 남북협력기금 지출액이 380억원 (미화 3천2백만 달러)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당초 올해 분으로 책정된 남북협력기금 1조1천1백90억원 가운데 3.4%만 집행된 셈입니다.
북한은 “조선노동당 인민군 대표회, 도 대표회에서 김정일 동지를 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했다”며 “조선노동당 최고 지도기관 선거를 위한 대표자회는 28일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은 오늘부터 나흘간 모두 네 차례에 걸쳐 ‘탈북자 단체들의 어제와 오늘’ 을 주제로 한 특집방송을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탈북자 단체 어떻게 변해왔나’ 편입니다. 서울에서 김환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남북한은 오늘 (17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상봉 날짜를 다음 달 21일부터 27일로 하자는 데 의견 접근을 보았습니다.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대표단 명단을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구두로 남측에 통보했습니다.
한국에서 국적을 얻고 정착했다가 다시 제3국으로 망명을 시도했다가 실패해 현지에서 발이 묶인 탈북자들이 6백 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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