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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는 최신 위성사진을 토대로 "북한이 수일 내 핵실험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미 과학국제안보연구소는 지난 23일과 25일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핵실험장의 남쪽 정문과 주 지원 구역에서 특정한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소는 "25일자 사진에서 남쪽 정문에 있는 터널 위에 위장막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며 "위장막은 북한이 이곳에 무엇인가를 숨기려 한다는 점과, 4차 핵실험이 이곳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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