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일미군의 대함미사일 역량을 크게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10일) 미국 관리 3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두 나라가 오늘(1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외교∙국방 장관 회담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0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가 이날 멕시코 시티에서 만나 경제적 경쟁력과 포용적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한 해 전세계에서 약 500만 명의 유아가 5번째 생일 전에 사망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산하 합동아동사망통계(UN IGME)는 10일 웹사이트에 공개한 아동 사망 관련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경제외교 담당 차관인 호세 페르난데스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차관과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오늘(10일) 서울에서 만나 양국 간 경제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솔레다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 간 전투가 격화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어제(9일)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밤 영상연설에서 솔레다르는 (건물의) 벽들이 서 있는 것 없이 모두 무너졌고, 러시아인들의 시체로 덮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러시아에 무인기를 제공하는 이란의 행위는 전쟁범죄에 대한 기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는 핵과 항공우주군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10일 밝혔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이날 러시아 관리들에게 연설하면서 이같이 밝히며 “핵3축을 계속 개발하고 전투준비태세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오늘(10일)부터 한국인과 일본인 방문객들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9일 차세대 첨단 원자로 개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과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은 9일 워싱턴에서 만나 이런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어제(9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브라질 대선 결과와 관련한 폭력 사태를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제약업체인 화이자와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 복제약의 공급 가격을 논의 중이라고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가 밝혔습니다.
멕시코를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어제(9일) 멕시코 이주민 문제와 마약 펜타닐 유통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남성 35명, 여성 32명으로 모두 6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 네덜란드와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통제를 논의 중이라고 주일 미국대사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일본, 영국, 호주 군이 지난 8일 일본에서 공수부대 합동강하훈련을 실시했다고 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중국이 최근 남중국해 군사 충돌을 완화하기 위한 미국의 대화 제의를 일축했습니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당초 금요일 (6일)로 예정됐던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과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의 전화 통화를 취소했습니다.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정상이 9일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해 발생한 브라질 폭동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폭동은 브라질의 민주주의와 평화로운 정권 이양에 대한 공격이라며 비난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 겨울 폭풍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미 캘리포니아주에 대해 비상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7일 중국 남서부 충칭의 한 제약회사에서 노동자들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생산하는 자이바이오(Zybio) 공장에서 수백 명의 노동자가 “돈을 돌려달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러시아 군이 어제(8일) 우크라이나 바흐무트와 돈바스 지역 마을들에 미사일 공격을 포함한 100여 차례의 공습을 가했다고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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