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상반기에도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의 최대 위협으로 지목됐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탈취한 가상자산은 전 세계 해킹 피해액의 3분의 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카타르가 이번 주 도하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 협상단 간의 간접 회담에서 “긍정적인 진전(positive progress)”이 있었다고 밝힌 이후, 2일 국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란 분쟁이 시작된 이후 보지 못했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진행자: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김미옥 기자와 함께합니다.
러시아가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90명 가까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무너진 쇼핑몰 잔해에 갇혀 있던 남성이 강진 발생 1주일이 넘은 2일 국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일, 미군이 핵심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힌 대이란 군사 행동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이 약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전쟁부가 드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 AI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이 개발한 첨단 AI 모델 2종에 대한 제한 조치를 해제해, 2주 넘게 지속된 금지 조치를 종료했습니다.
2026 월드컵 개최국 미국이 공동 개최국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북미 대륙의 축구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다음 주 튀르키예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마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1일,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방위에 여전히 중심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 구조대와 국제 구조팀은 1일, 수도 인근을 강타한 두 차례 강진 발생 일주일째를 맞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도하에서 간접 실무 회담이 시작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협상가들이 매우 좋은 협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무효로 판단하며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주는 헌법상의 오랜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30일(현지시간) 치러진 2026 피파 월드컵 32강전에서 멕시코와 프랑스, 노르웨이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2골을 기록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대회 6골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개인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강력한 지진이 두 차례 발생한 지 거의 일주일이 된 가운데, 피해 주민들의 좌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9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30일 최소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이 공격으로 40여 명이 부상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끔찍한" 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드 큐슈너 특사가 30일 카타르 도하에 도착해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사니 카타르 총리와 다른 중재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독일과 네덜란드가 나란히 탈락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이란 문제에서 미국의 목표는 이란 정권의 비핵화라 거듭 강조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는 최근 체결된 미국과 이란 합의의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김미옥 기자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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