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시리아 정부군과 시리아 내 쿠르드족 민병대 간에 발생한 교전을 중단시키기 위해 시리아 임시 대통령과 직접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
2년 전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러시아 북극권에 위치한 외딴 교도소에서 희귀 독극물에 의해 살해됐다는 유럽 5개국의 보고서와 관련해 미국 정부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슬로바키아를 방문 중인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5일 기자들에게 “때로는 국가들은 자신들이 수집한 정보에 기반해 자체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며, “우리는 그 보고서를 분명히 알고 있고, 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보고서”라고 밝혔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6일 유럽 동맹국들에게 미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동맹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대신 미국에 덜 의존하는 강력한 유럽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의 시아파 성직자 지도부가 지정학적 판단이 아닌 신학적 판단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이란과의 협상이 재개되더라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한 북한군 파병과 그 대가로 러시아가 북한에 제공하는 모든 지원이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부가 지원하는 해킹 조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글로벌 방산업체와 사이버 보안 기업을 표적화하고 채용 담당자를 사칭하는 정교한 정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구글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13일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위한 국가 전략인 ‘미국 해양 행동 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MAP)’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예멘 북부 후티 통제 지역에서 유엔 구호 활동을 방해한 최근 조처와 관련해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의 핵무기 추구와 기타 악의적 활동을 중단하도록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두 번째 항공모함이 곧 중동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양국 당국자들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부문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베네수엘라 임시 지도자들을 칭찬하며 그들이 “훌륭한 일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 기업과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해외에서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통합 체계인 ‘상업 외교 엔터프라이즈(Commercial Diplomacy Enterprise, CDE)’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석유 부문 개선, 베네수엘라 국민에 혜택 돌아갈 것”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 이행위원회를 본격 가동하며 투자 프로젝트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에서 탈취한 15억 달러 중 85%를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을 통해 세탁하면서 해당 플랫폼의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3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 성명을 통해, 시리아 남동부 알탄프 주둔지에 배치됐던 미군 병력이 ‘질서 있는’ 철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철수는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과도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에 해당 기지를 넘겨주기 위한 ‘조건에 기초한(conditions-based)’ 이양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이 11일, 댄 케인 합참의장이 주재한 ‘서반구 국방총장 회의’에 참석해 역내 안보 위협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권의 핵무기 개발 및 기타 악의적 행위를 종식하도록 향후 한 달 내 합의에 도달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백악관에서, 지난 7일 오만에서 시작된 최근 미·이란 간접 협상과 관련해 ‘일정표를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족과 떨어졌던 아동 6명이 가족과 재회했다고 12일 각각 발표했습니다.
주한미군이 한반도 방어와 역내 억지력 강화를 위해 다국적 지휘체계가 참여하는 ‘타키온 에코(Tachyon Echo)’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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