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8일 열병식을 개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양 김일성 광장에 집결한 주민들이 2월 8일 건군절 75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75’와 ‘2, 8’이라는 대형 글자를 만들어냈습니다.
북한 두만강 북러 접경지역에서 열차가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용병그룹을 지원하기 위한 북한발 무기가 선적된 곳으로 백악관이 지목했던 바로 그 지점입니다.
북한의 평양 김일성 광장에 열병식 준비를 위해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대규모 인파가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본격적인 예행연습 때 연출되는 붉은 빛이 어김없이 나타나고 광장 중심부에 구조물이 설치돼 오는 8일 열병식 개최 가능성에 커졌는데, 이번 열병식 때는 어떤 무기를 공개할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괌에 전진 배치된 미 공군 B-1B 랜서 전략폭격기가 민간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2시간 만에 북한에 정밀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미국의 핵심 공중 전략자산이 긴급 출격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평양 김일성 광장에 열병식 준비를 위해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대규모 인파가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본격적인 예행연습 때 연출되는 ‘붉은빛’이 어김없이 나타나고 광장 중심부에 구조물이 설치됐습니다.
성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김건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VOA 워싱턴 톡에 출연해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한국 핵무장론’의 신뢰할 만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북한의 선제 핵공격 위협으로 가중된 한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미한 양국이 억제력 강화 노력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북핵 군축론과 관계없이 미한 동맹의 북한 비핵화 목표엔 흔들림이 없으며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해 모든 압박과 설득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박진 한국 외교장관이 3일 워싱턴에서 만나 북핵 문제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한국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며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해 누구도 의심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외교장관이 워싱턴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이 철통같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핵은 물론 재래식, 미사일 방어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북한으로부터 한국과 일본을 방어할 것이라면서 미국의 확장 억제에 대해 누구도 의심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 초도 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움직임이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추가로 5건이 확인됐는데 환적이 이뤄지는 장소가 공해상에서 점차 북한 해역으로 옮겨지는 양상입니다.
최근 푸에블로호 승조원 등이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북한 정권에 공식 소환장이 발부됐습니다. 북한이 소환장을 전달받는 순간부터 양측의 소송전이 시작되지만 현재로선 이 소환장을 북한에 송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난항이 예상됩니다.
나다니엘 픽 미국 국무부 사이버공간·디지털정책담당 특임대사가 한국을 방문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박진 한국 외교장관이 3일 열리는 회담에서 북한 문제는 물론 경제와 외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도발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국과 러시아를 거듭 비판하면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에 대가가 따를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박진 한국 외교장관이 3일 열리는 회담에서 북한 문제는 물론 경제와 외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국과 러시아를 거듭 비판하면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에 대가가 따를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 사이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양을 유엔 안보리에 보고했습니다.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비연료 제품만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한 내부에서 사용 중인 연료성 유류는 모두 밀수품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는 통계입니다.
미국 법원이 북한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한 푸에블로호 승조원 등에 대한 북한의 보복 가능성을 제시하며 ‘익명 소송’을 허가했습니다. 사이버 공격을 일삼는 북한이 소송인의 민감한 정보를 해킹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유엔 안보리의 대북 조치에 거부권을 행사해 온 중국과 러시아를 비난하면서 북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을 예고했습니다. 안보리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상임이사국과 비상임이사국 확대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또 다른 이상 움직임이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습니다. 이번에는 엔진시험장 인근에 도로가 뚫리고 도로 끝에선 새로운 공사가 시작된 정황이 포착됐는데, 지난해 11월 만들어진 고체연료 엔진시험대와 불과 100m 떨어진 곳이어서 또 다른 엔진시험대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또다시 주목할 만한 작업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엔진시험장 인근에 도로가 뚫리고 길 끝에선 새로운 공사가 한창인데, 지난해 11월 고체연료 엔진시험대를 지을 때와 거의 같은 형체가 돼 가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 군산복합체가 러시아 정부에 군수물자를 공급하는 일이 더 어려워졌으며, 이에 따라 (러시아는) 이란, 북한과 같은 악질적인 공급자에 의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968년 북한에 나포된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승조원이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23억 달러의 승소 판결을 받은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승조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원고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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