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인근에 선박 접안 시설로 보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일대에 새롭게 조성된 길과 터널로도 연결되는데 북한이 그동안 열차로 운송했던 로켓과 장비를 선박으로 실어 나르려는 움직임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서 독자 핵 개발 지지 여론이 확대되는 것과 관련해, 핵무장 의지가 없다는 윤석열 정부의 약속을 상기시켰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을 막기 위해선 한국에 제공할 확장억제력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인근에 선박 접안 시설로 보이는 새로운 콘크리트 구조물이 들어섰습니다. 열차 대신 뱃길을 통해 로켓을 실어 날라 발사대에 세울 수 있는 ‘미사일 운반로’를 또 하나 확보했습니다.
북한에서 열병식이 임박한 듯한 신호가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평양 순안공항엔 열병식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했던 여러 개의 물체가 줄지어 서 있고 열병식 훈련장엔 1만명이 넘는 인파가 집결했습니다.
북한이 함경남도 마군포 엔진시험장에서 고체연료 엔진 시험을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북한이 40여 일 만에 또 다른 고체연료 엔진을 시험하면서 고체연료용 발사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이 함경남도 마군포 엔진시험장에서 고체연료 엔진 시험을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북한이 40여 일 만에 또 다른 고체연료 엔진을 시험하면서 고체연료용 발사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한국 핵무장 논의가 더 이상 금기가 아니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미한동맹을 훼손하고 한국의 국제적 입지 또한 위태로워질 것이라는 전통적 반대 기류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이 한국의 안보 우려에 더욱 귀 기울이고 억제력 제공을 서두르는 분위는 이전과 달라졌지만, 공개적 핵무장 논의에 대한 거부감은 여전히 심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민간 용병업체 바그너 그룹을 국제 범죄조직으로 지목하고 기존 제재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백악관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기 위해 북한과 바그너 그룹이 벌인 무기 거래를 지목하며 추가 제재를 예고한 지 약 일주일 만의 조치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정부가 러시아 군사조직 바그너 그룹을 국제 범죄조직으로 지목하고 현행 제재를 강화했습니다. 백악관이 북한과 바그너 간 무기 거래의 물증을 제시하며 추가 제재를 예고한 지 엿새 만입니다.
한국 외교장관이 다음 달 초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한국과의 밀접한 관계와 공조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한 무기를 공급받은 것으로 파악된 러시아 바그너 그룹에 대한 추가 제재와 관련해선 위협적 행동을 묵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 서해 초도 인근 해상에서 또다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새해 들어 VOA가 포착한 사례만도 9건에 달하는데, 대표적인 대북제재 회피 수단으로 지탄받는 불법 환적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일본 적군파 테러 피해자와 유족이 여전히 북한에 소장을 전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국무부를 거치는 ‘외교적 경로’를 이용해 해외 북한 대사관 등에 소장을 전달할 계획이었지만 아직 국무부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북한이 두만강 북러 접경지역의 새 화물 야적장에서 러시아발 무기를 실은 정황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최근 백악관이 지목한 시점 이후에도 열차가 여러 차례 러시아를 드나드는 듯한 수상한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
북한이 두만강 북러 접경지역의 새 화물 야적장에서 러시아에 전달할 무기를 실은 정황이 민간 위성사진에서 확인됐습니다. 이 야적장에선 최근까지 러시아를 왕복한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지속적으로 정차하고 있는데, 두 나라 간 무기 거래가 지속되고 있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다음달 8일 열병식을 개최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훈련장에 모인 군중이 숫자 ‘75’ 형상을 만들어냈는데 다음달 8일 ‘건군절 75주년’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 해킹 조직을 지난해 미국 블록체인 기업에서 가상화폐 1억 달러를 탈취한 주범으로 지목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탈취 자금이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지원에 사용된다면서 관련 계좌를 동결했습니다.
북한에서 열병식 준비 정황이 계속 포착되는 가운데 평양 김일성 광장에도 대규모 인파가 집결했습니다. 열병식 직전 주말이면 김일성 광장에 군중이 모였던 전례로 볼 때 다음 달 열병식 개최 전망에 힘이 실립니다.
한국 쌍방울 그룹의 전 회장이 수백만 달러를 북한 고위 인사에게 전달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도 이 사안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달러를 이용한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형사 기소와 범죄인 신병인도 등을 추진했던 미국 정부가 이번 사안에 별도의 조치를 취할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한국 기업인이 수백만 달러를 북한 고위 인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정부도 이 사안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달러를 이용한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형사 기소와 범죄인 신병인도를 추진했던 미국이 이번 사안에도 별도의 조치를 취할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지난달에도 중국에서 ‘장립종’ 쌀을 대량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립종 쌀을 수입한 적이 전혀 없던 북한이 지난해 마지막 3개월 동안 5만t 이상을 사들였는데, 식량난에 따른 것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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