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기까지 남은 2주 동안 최대한 많은 진전을 이루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신뢰하지만 검증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오토 웜비어 소송의 판결문이 북한에 공식 전달됐습니다. 지난달 말 반송 처리된 뒤 재배송된 건데, 이번엔 북한 외무성이 우편물을 수령했습니다
러시아가 지난해 12월, 대북 정제유 보고 의무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양의 정제유를 북한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방부는 북한이 우주에서 다른 위성들을 공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유럽연합이 북한을 포함한 23개 나라를 돈세탁과 테러자금에 취약한 나라로 지정했습니다. 북한과 관련된 자금 거래에 더욱 강화된 실사가 예고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규모가 5억 달러 수준이라며,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직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단기간 내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는 대신 핵 미사일 역량을 제한하는 선에서 합의를 이룰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열린 행사 취재를 위해 방북한 한국 기자들이 미국의 대북 제재 때문에 취재 장비를 가져가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미 상무부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반입 허가를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문희상 한국 국회의장과 만나 철통 같은 미-한 동맹을 재확인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무협상을 벌인 스티븐 비건 특별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이 약속한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진전과 지속적인 평화 문제를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면제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최근 유엔 안보리가 인도주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 대북제재 면제 조치를 크게 늘렸습니다. 한 번 결정하면 되살리기 어려운 제재 해제나 완화보다 ‘제재 면제’ 조치가 미-북 협상에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주민들의 밝은 미래를 원하지만 비핵화 이전엔 제재를 풀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상회담 개최지로 결정된 베트남은 북한의 전통적 혈맹 국가로 꼽히지만, 지난 몇 년간 북한 외교관을 사실상 추방하는 등 대북제재 이행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유엔이 국제 인도주의 단체의 대북 제재 면제 요청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의약품과 수질 개선 장비 등 93개 품목 10만 달러 상당의 물품이 반입될 예정입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거듭 상기시키면서, 이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스위스 정부와 민간 단체의 대북 물품 반입을 허가하고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승인 판정을 받은 다른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물 공급 관련 자재들을 대거 반입합니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관련 시설을 군사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를 분산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유엔 안보리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자체 대외 무역 웹사이트에 소개한 수출 품목 상당수가 국제사회 제재 대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재의 여파로 북한의 외화 수입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6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이 유포한 컴퓨터 악성코드, 즉 멀웨어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를 진행한 사실이 최근 공개된 법원 문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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