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 측에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대해선 우려 표명과 함께 감염됐을 지 모를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북한의 중대한 인권유린 실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공개 처형과 납치 문제 등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북한 정권을 비판했다가 추방된 호주 유학생 등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최대 무역국인 중국으로부터 사상 최대의 무역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까지 겹치면서 북한의 올해 경제 전망도 어두운 상황입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이 지난해 최대 무역국인 중국으로부터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양국의 무역은 소폭 증가했지만, 제재 이전 수준에는 한참 못 미쳤습니다.
북한의 최근 잇따른 발사체 발사는 미국에 보내는 정치적 메시지라기 보다는 군사적 목적이 더 크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처럼 방관하는 자세를 최대한 오래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북 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은 계속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어서 교착 상태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이 한국 청와대를 비난하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미국의 전문가들은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없다는 점을 거듭 분명히 밝힌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북한이 이미 여러 차례 한국 정부를 비난해왔던 만큼 담화 내용 자체에는 새로울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의 정보기술(IT)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이용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제재로 인해 미국의 IT 제품을 구매할 수 없는 만큼 음성적인 방식으로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없다는 점을 거듭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김여정 제 1부부장의 높아진 지위가 확인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정치 군사적으로 다양한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맞물려 내부 결속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는 북한의 주장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북한보건 전문가인 미국 존스홉킨스대 코틀랜드 로빈슨 교수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탄도미사일 감지와 추적에 특화된 미 공군 정찰기 RC-135S 코브라볼이 28일 일본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한반도 상공에는 RC-135W ‘리벳 조인트’와, 크레이지 호크 등 또 다른 미군의 정찰기들이 포착됐습니다.
과거 유엔과 미국 정부로부터 불법 석탄 운반에 동원된 것으로 지목됐던 북한 선박들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모두 중국의 광물 취급 항구에 입항했는데, 제재 위반 여부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과거 유엔과 미국 정부로부터 불법 석탄 운반에 동원됐다는 지적을 받았던 북한 선박들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모두 중국의 광물 취급 항구에 입항했는데, 제재 위반 여부가 주목됩니다.
미국 국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급증한 한국에 대해 여행 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이탈리아 등에 대한 입국 제한은 적절한 때에 할 수 있다면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법원이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포터 안 씨에 대한 스페인 송환심리를 7월로 연기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한국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이번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으며, 확산에도 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한 연합훈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격 연기됐습니다. 한미연합사령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 노력과 미한 장병의 안전을 고려해 한국 합참이 먼저 훈련 연기를 제안했으며, 주한미군이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북한에 비핵화 ‘실무협상’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의 무기개발은 제재를 통한 경제적, 정치적 고립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 전문가들은 대화와 협상을 거부하는 쪽은 북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편집: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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