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국경을 봉쇄해온 북한이 지난 3월대 중국 수출 규모가 역대 최저인 61만 달러 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 중국 수입 규모도 지난해보다 3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이는데, 전문가들은 앞으로 전망도 아주 어둡다고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중 국경이 닫히면서 북한의 대중국 수출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입도 18년 전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북한 남포의 석탄 항구에 대형 선박이 정박한 모습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습니다. 올해 초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이 항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선박이 끊겼었는데, 약 두 달 만에 재개된 겁니다.
북한 남포의 석탄 항구에 대형 선박이 정박한 모습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선박 움직임이 끊겼던 이곳이 약 두 달 만에 활동이 재개된 것으로 보이면서 안보리 제재로 금지된 석탄 수출 움직임일 가능성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습니다. 북한 지도부의 사망설 혹은 위중설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일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바 있습니다.
북한이 대외 무역 홍보를 하면서 31개에 달하는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각종 산업시설에 대한 현대화와 고층 호텔 건설 사업 등을 위해 약 5억 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국제적으로 낮은 신용도를 갖고 있는 북한이 대북 제재 상황 속에 이런 계획을 추진하는 배경이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대외 무역홍보를 위해 만든 웹사이트 ‘조선의 무역’에는 총 31개에 달하는 투자 프로젝트가 소개돼 있습니다. 각종 산업시설에 대한 현대화와 고층 호텔 건설 사업 등을 위해 약 5억 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대북제재와 북한의 낮은 신용도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멋진 ‘서한(note)’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북한에 양보한 게 없고 오히려 제재를 늘렸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겨냥한 대북 주의보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저지른 사이버 범죄들에 대해서도 북한 소행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북한의 사이버 활동을 겨냥해 15일 발표한 대북 주의보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이 4년 전 청와대 모형 건물을 만들어 포격 훈련을 벌였었는데, 최근 이 모형 건물을 둘러싼 지름 2백 미터가 넘는 대형 원 표적을 새로 그린 것이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원 표적 표시는 포 타격 훈련 때 주로 쓰는 건데, 미사일 시험 발사를 잇따라 벌이고 있는 북한이 어떤 군사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약 4년 전 만든 청와대 모형건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대형 표적을 그린 사실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최근 북한의 군사활동이 활발해진 상황 속에서 어떤 군사적 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북한 등의 행동을 주시하는 등 경계를 계속하고 있을 것이라고,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안보에는 빈틈이 없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북한이 4월15일 완공을 공언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예정대로 문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국제사회의 제재 등으로 원활한 운영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미 정찰기들의 한반도 출격이 잦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에만 약 20회 출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한의 도발과 관련이 있는지 주목됩니다.
북한의 군사력은 전 세계 138개 나라 가운데 25위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7계단이나 떨어지고 미국과 한국 등이 보유한 무기에 비하면 크게 뒤처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군사력을 재래식 무기로만 봐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핵무기를 포함시킬 경우 북한 전력은 달라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의 군사력이 전 세계 138개 나라 중 25위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한국 등에 비해 보유 무기 숫자 등에서 크게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단순히 재래식 무기 숫자로 군사력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도 있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인권 개선과 불법무기 프로그램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미국 정부가 이런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고한 금액만 최소 4천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정부는 북한의 인권 개선과 불법무기 프로그램 활동에 대응하는 방법의 하나로 국내외 비영리 민간단체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미국 정부가 이런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공고한 금액만 최소 4천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했던 북한이 봉쇄를 일부 해제한 정황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북중 접경 지역에서 트럭 등이 움직이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중국의 경제 활동 재개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