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알렉스 웡 대북특별 부대표가 11일 뉴욕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논의를 예고했습니다.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의 인권 상황을 논의하는 유엔 안보리 회의를 취소한 미국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북한이 여러 나라에 파견한 북한 해외노동자들의 송환 시한이 오는 22일로 2주일가량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10여 개 나라에서 2만6천여 명이 북한으로 송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은 중국과 아프리카 나라들이 취할 조치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 고려항공이 한시적으로 평양-블라디보스토크 간 노선을 증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자 송환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가상화폐 전문가가 미 사법당국에 기소되면서, 대북 제재 이행에 대한 미 사법부 차원의 활동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 문제를 과거 정부에 비해 비밀스럽게 다루고 있다고, 30여 년 간 한반도 문제를 취재했던 `뉴욕타임스’ 기자가 밝혔습니다.
스페인 정부가 대북 제재를 위반한 자국민을 조사중이라고 자금세탁방지기구에 알렸습니다. 자금세탁방지기구는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에 대한 스페인의 이행 체계가 전반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면서도, 좀 더 신속한 이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전 세계에 파견돼 있는 북한 해외 노동자의 송환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지금까지 10여개 나라에서 2만6천여 명이 송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은 중국과 아프리카 나라들이 취할 조치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페인 정부가 대북제재를 위반한 자국민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의 대중국 수입액이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는데, 위성사진을 통해서도 이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주요 수출입 항구인 남포항을 찍은 위성사진을 보면 과거와 달리 물동량이 크게 증가한 모습인데, 석탄 항구 등을 보면 여전히 제재 위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수출입 주요 거점인 남포 항에서 선박과 컨테이너, 석탄 등의 움직임이 최근 크게 늘었습니다. 제재 이후 한산했던 지난해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대중국 무역 의존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중국에서 들여온 수입액이 본격 제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의 월 대중 무역적자폭 역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해 북한의 외화 사정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최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는 가운데 10월 수입액이 제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공식 무역을 통한 북한의 월 대중 무역적자 폭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북한 동창리 서해 발사장과 인근 건물에서 차량과 장비 등의 움직임이 민간 위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최근 한국 정보 당국이 밝힌 내용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데, 실제 발사 준비인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 동창리 서해발사장과 인근 건물에서 차량과 장비 등의 움직임이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담배와 설탕과 같은 소비재 품목의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산업 유지를 위해 필요한 기계류 수입은 거의 없어 북한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무역적자 폭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북한이 올 들어 담배와 설탕 등 소비재 품목의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급감으로 적자 폭은 커지면서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합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도들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올해 들어 13번째 발사체 발사로, 한국 정부는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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