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에서 트럭 등이 움직이는 장면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최근 북한이 국경 봉쇄를 일부 해제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크게 위축된 양국의 무역이 회복될지 주목됩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확산과 대북 제재 회피 행위 등을 연구하는 국내외 기관들에게 최대 150만 달러에 달하는 지원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북한 인권 개선 활동에 대한 지원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이 국경을 폐쇄한 지 두 달이 지나면서 선박과 항공기들의 북한 운항이 급감했습니다. 그런데 유조선들은 유류 항구를 지속적으로 드나들고 있는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돼 제재를 위반한 유류 거래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지난 201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잠적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대리의 탈북에 반북 단체인 ‘자유조선’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이 국경을 폐쇄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선박과 항공기들의 운항이 급감한 가운데, 유조선들이 유류 항구를 지속적으로 드나든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 내 강제 수용소 수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열악한 수용소 환경이 감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 정부가 최근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2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책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국제기구들에 가장 많은 액수를 기여한 나라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에 대한 지원 제안도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2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책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무부는 미국이 국제기구들에 가장 많은 액수를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에 대한 지원 제안도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등에 가해진 국제사회의 제재가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미국은 북한 등에 인도적 지원을 제안한 상태라며, 일부 제재 대상 국가 지도자들은 자국민이 굶주리는 상황에서 무기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 등에 가해진 국제사회 제재가 인도주의 물품을 제한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은 북한 등에 지원을 제안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북한 등 일부 제재 대상 나라 지도자들이 자국민이 굶주리는 상황 속에서 무기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이 외무성 신임 대미협상국장 담화를 통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최근 발언을 비난하면서 대화에 뜻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북한 지도부와의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한반도 시간으로 2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북한 선박 상당수가 해외 운항을 하지 못한 채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압박’도 막지 못했던 제재 위반 행위를 코로나바이러스가 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주요 석탄 수출 항구에서 선박 상당수가 운항하지 못한 채 발이 묶여 있는 모습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북한은 국제사회 제재를 지속적으로 회피하면서 석탄을 수출해왔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일단 멈춘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한 60여개 나라 등을 돕기 위해 2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국에 북한이 포함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근 한반도에 출격하는 미 정찰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빈도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군용기 추적 전문가는 항적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미 정찰기들의 비행 형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도발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무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크게 위축된 가운데, 북한의 대중 수입에서 소비재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스크로 추정되는 항목에도 20만 달러의 수입 기록이 있었습니다.
President Donald Trump's attempt to reengage North Korea through "anti-epidemic" help offered through a letter sent to the country's leader Kim Jong Un is an effort to show the U.S. remains open to dialogue even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experts sai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 북한의 지난 1~2월 대중 무역액이 급격히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대북 제재 여파가 겹치면서 북한의 대중 수출액 규모가 70% 넘게 떨어졌는데, 이런 수치는 북한 무역 규모가 10여 년 전으로 후퇴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중국 무역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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