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단 2대만 운용되는 미 공군 정찰기 ‘RC-135U 컴뱃 센트’가 한반도 시간으로 23일 한국 수도권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북한에 서한을 보낸 것은 북한의 도발을 막고 여전히 관여 의지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미국 내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이런 노력에 긍정적으로 반응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북한과 이란 등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21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한 나라들을 돕기 위해 1억 달러가 넘는 예산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1월 무역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정찰기들이 20일 잇따라 한반도 상공에 출격했습니다.
이에 앞서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북한에 대북 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국무부는 국제기구들의 대북 지원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최근 성명을 강조하면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북한에 대북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무부는 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미 국무부가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일본, 유럽 등 여행경보 2~4단계에 해당하는 100여개국 주재 미 대사관들이 관련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극소수로 추정되는 평양의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구글 ‘검색어’들이 대거 확인됐습니다. 외부 세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검색어와 정보기술(IT) 관련 용어들이 주를 이뤘고, 최근 미국의 성인물 웹사이트에 대한 검색도 급증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영변의 핵 시설에서 특수 궤도차가 사라지고 차량들이 이동하는 등 일부 움직임이 관측됐습니다. 시설이 계속 가동 중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지만, 위성사진만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북한과 러시아의 무역이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북한 영변 핵시설에서 특수 궤도차가 사라지고, 차량들이 이동하는 등 일부 움직임이 관측됐습니다. 영변 핵시설이 계속 가동 중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지만 위성사진만으론 상황 파악에 한계가 따른다는 전문가의 지적도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지난해 중국이 대북지원을 목적으로 북한에 수출한 물품의 합계가 약 3천 5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북한산 물품을 수입한 중국의 성은 15개로 줄었습니다.
북한이 사상 최악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는데, 그나마 대중국 수출의 40%는 물품을 대신 생산해서 넘기는 ‘역외가공’ 형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영향으로 일반 생산 형태의 무역이 급감하면서 사실상 역외가공 형태의 무역만이 남게 된 겁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지난해 북한의 대중국 수출 40%가 중국의 물품을 대신 생산해 넘기는 ‘역외가공’ 형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생산 방식의 무역이 급감하면서 사실상 역외가공 형태의 무역 비중이 높아진 겁니다.
미국 정부가 유럽여행객들의 미국 입국을 30일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중대한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공개처형과 납치 등 인권 상황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부패와 투명성 부문에서는 최근 큰 논란이 된 조국 전 법무장관 비리 혐의가 지적됐습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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