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대 47개의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다는 영국과 러시아 민간연구소의 공동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핵 물질은 영변과 평양 인근에서 생산되며, 특히 영변 지역의 핵 물질 생산량은 80% 정도로 비중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영변 핵시설이 폐기됐다면 북한의 무기생산 역량이 80%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영국과 러시아의 민간연구소의 공동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 무기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란 핵합의를 참고하는 등 양자는 물론 다자적 접근법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북한에서 열린 암호화폐 회의에 참석했다 미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미국인 버질 그리피스 씨가 보석 조건을 위반해 다시 구금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미 뉴욕남부 연방법원 케빈 카스텔 판사는 13일 그리피스 씨에 대한 보석 조건을 다시 검토해 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20일 그리피스 씨의 법원 출석을 명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핵 미사일 개발에 따른 유엔 안보리 제재로 해외에 대형 동상 등을 만들어 파는 것은 금지돼 있습니다. 북한은 위장 회사를 내세워 아프리카 베냉에 대형 동상을 제작 중이라는 사실을 VOA가 도면을 입수해 확인했습니다. 북한의 동상 수출과 해외 노동자 파견, 북한 정권과의 거래 모두 대북 제재 위반이지만 여전히 이런 행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만수대창작사가 위장회사를 내세워 아프리카 베냉에 대형 동상을 제작 중인 사실이 VOA가 입수한 도면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동상 수출과 해외 노동, 북한 정권과의 거래는 모두 명백한 대북 제재 위반이지만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 북한의 해외 노동자가 활동하는 나라가 19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부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북한 노동자들을 사실상 인신매매 피해자로 규정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미국을 겨냥해 인도적 지원을 정치적 목적에 악용하지 말라고 주장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인도적 위기 상황을 초래한 건 북한 정권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국경봉쇄로 국제사회 원조를 막는 등 민생을 돌보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 19개 나라가 북한 해외 노동자 문제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부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북한 노동자들을 사실상 인신매매 피해자로 규정했습니다.
국무부는 12일 공개한 ‘대량학살과 잔혹 행위 방지법 보고서’에서 잔혹 행위 방지를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 “다른 제재 관련 조치와 더불어 재무부가 북한과 관련된 강제노동을 다른 여러 나라에 수출하거나 지원하는 4개 기관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악의적 사이버 활동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나라들과 금융기관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괴적인 북한의 사이버 역량을 막기 위해선 국제사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어업 활동을 대폭 줄였던 북한이 올해에도 어업 활동을 재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어업활동을 대폭 줄였던 북한이 올해도 어업활동을 재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들의 식량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북한 경제 전문가인 윌리엄 브라운 미 조지타운대 교수와 트로이 스탠거론 한미경제연구소 선임국장은 2일 VOA 한국어 서비스의 ‘워싱턴 톡’ 프로그램에서 북한의 장마당 경제가 1990년대 대기근과 같은 상황을 방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또다시 북한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국무부는 올해로 19년 연속 인신매매와 관련해 최하 등급을 받은 북한에서는 국가 차원의 각종 인신매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돈세탁 등 불법 금융 거래와 관련해 북한 등을 고위험 국가로 유지하기로 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최근 결정 사항을 미 금융기관들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방지’에 대응하기 위한 우선 해결 과제 8개를 선정해 발표하고 금융기관 등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8개 과제 중 사이버와 확산금융 부문에서 주의해야 할 나라로 지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재무부가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방지’에 대응하기 위한 우선해결 과제 8개를 선정해 발표하고 금융기관 등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8개 과제 중 사이버 범죄와 확산금융 부문에서 주의해야 할 나라로 지목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중대 사건’을 언급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잘리나 포터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30일 전화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우리는 물론 김정은이 무엇이라고 말한지에 대한 보도 내용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논평할 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북한이 북중 접경지역에 있는 ‘의주 비행장’에 검역 시설들로 보이는 건물 여러 채가 들어섰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로 취한 국경봉쇄 조치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인지 여부가 주목되는데, 아직 북중 국경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중 접경지역인 신의주 인근 ‘의주 비행장’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포착됐습니다. 일일 단위 위성사진 서비스인 ‘플래닛 랩스(Planet Labs)’가 22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비행장 중앙부위에 위치한 활주로 옆으로 폭 약 30m, 길이 약 90m의 직사각형 건물 10채가 들어선 모습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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