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사이버 위협이 최근 크게 증가했지만, 미국은 이에 대한 대비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이뤄지고 있는 나라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반면 전 세계 여러 사이버 범죄 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은 방어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이버 역량에선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의 사이버 위협이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에 대한 대비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이뤄지고 있는 나라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반면 전 세계 여러 사이버 범죄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은 방어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이버 역량에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 주재 미국 부대사를 지낸 마크 토콜라 한미경제연구소 부소장과 제니 타운 미 스팀슨센터 연구원은 25일 VOA 한국어 서비스의 ‘워싱턴 톡’ 프로그램에서 북한이 대화를 거부하고 있지만 대화 재개를 위한 미국의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불법 해킹 활동이 근절되지 않은 채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북한이 사이버 범죄의 배후라는 보안업체의 경고가 잇따른 가운데 북한은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미국 뉴욕시가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인근 도로 이름을 ‘오토 웜비어 길’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구체적인 논평 없이 오토 웜비어 가족들에게 위로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미한 워킹그룹이 종료되는 것과 관련해 양국의 협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킹그룹을 대신해 양국 간 다양한 직급에서 논의가 이어지고, 기존 양자 협력에서 일본을 포함한 3자 협력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점도 내비쳤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는 미북 대화 기대를 일축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대미 담화와 관련해 원칙에 입각한 협상을 강조하면서 조건 없는 대화 제의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종료될 것으로 알려진 미한 워킹 그룹에 대해서는 여러 직급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기존 양자 협력에서 일본을 포함한 3자 협력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국무부는 ‘미-한 워킹그룹’이 종료되는 것과 관련해 양국의 협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킹그룹을 대신해 양국간 다양한 직급에서 논의가 이어지고, 기존 양자 협력에서 일본을 포함한 3자 협력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점도 내비쳤습니다.
미국 정부는 미-북 대화 기대를 일축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대미 담화와 관련해 조건 없는 대화 제의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적대가 아니라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불법 해킹 활동이 근절되지 않은 채 많은 나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미 수사당국은 북한 해커들이 허위 이메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악성코드를 전파해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북한 접촉 시도 사실을 거듭 확인하면서, 북한과 조건 없는 대화를 희망하고 있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대화에 깊이 관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북한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 국무부는 북한이 조건 없는 대화 제의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과 직접 외교할 기회가 오면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깊이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대화 관련 메시지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으로부터 대화가 준비됐다는 분명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미국에 송환된 뒤 엿새 만에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 씨의 4주기를 앞두고 미국 의회 상원의원들이 외부 정보 유입과 관련한 북한 정권의 검열과 감시 활동을 겨냥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웜비어의 이름이 붙은 이 법안에는 미국 대통령이 관련 전략을 의회에 보고하고, 연방 정부기관에 연간 1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가 동맹국과의 결집을 통해 중국의 외교적 입지를 좁히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중국이 반외국 제재법으로 전방위적인 보복 대응을 예고한 데 대해서도 개의치 않겠다며 제재를 총동원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상원의원들이 북한 정권의 검열과 감시 활동을 겨냥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 미국으로 돌아와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이름이 붙은 이 법안은 미국 대통령이 관련 전략을 의회에 보고하고 연방 정부기관에 연간 1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5월 무역액이 전달에 비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중국으로부터 약 271만 달러 어치를 수입하고, 약 75만 달러어치를 수출해, 총 무역액 346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해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성 김 대표의 방한이 미국의 대북 대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존 디머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 담당 차관보는 러시아와 중국, 이란과 함께 북한을 해커집단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나라로 지목했습니다. 특히 국가 차원에서 해킹 범죄를 용인할 때 문제 해결은 더 어려워진다면서 여러 나라들이 이들에 대한 압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 법무부 국가안보 담당 차관보가 러시아, 중국, 이란과 함께 북한을 해커집단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나라로 지목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해킹 범죄를 용인할 때 문제 해결이 더 어려워진다며 여러 나라들이 이들에 대한 압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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