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지명자가 비핵화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과 국제사회 대북 제재를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바이든 행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맞춰 실용적이고 잘 조율된 접근법을 취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지명자가 대북 제재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이든 행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맞춰 대북 외교에 실용적이고 잘 조율된 접근법을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정의용 한국 외교장관과 만나 북한 문제 등 양국의 현안들을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한 지 3년이 지난 가운데 현장에서는 제한적인 움직임만 관측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전문가들은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며 복구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과 중국이 대북정책을 포함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1일 보도자료에서 이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블링컨 장관과 양제츠 정치국원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 중국이 협력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춰 미국의 포괄적인 대북정책 검토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한 지 3년이 지난 가운데 현장에서는 제한적인 움직임만 관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전문가들은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 폐기된 증거가 없다며 복구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핵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우려에 대해 새 대북정책을 통한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새 대북정책과 관련해 북한의 응답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동맹과 함께 북한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 국무부는 북한의 핵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우려에 대해 새 대북정책과 동맹과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처한 도전에는 북한으로부터 나오는 위협이나 북한 주민들의 여건에 대한 위협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외교차관이 한반도 문제 등 양국의 현안들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국무부의 새 예산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중국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중국 문제 대응을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는 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초기 대응에 있어서도 중국을 몰아붙였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민이 지난 15개월 동안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북중 국경 보안 강화 등으로 인해 한때 연간 20여 명에 달했던 미국 정착 탈북난민들의 숫자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00만 명분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당국자들은 이번 백신 지원을 계기로 철통 같은 동맹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미-한 워킹그룹’과 관련한 질문에 남북 협력에 대한 지지와 한국과의 조율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불거지면서 일찌감치 국경을 봉쇄하는 강도 높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때문에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무역이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다른 나라와의 무역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연방검찰이 스페인으로의 신병인도 재판을 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안 씨를 지지한 오토 웜비어 부모의 주장에 대해 반박 서한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양측의 자료 제출 시한이 끝난 상황에서 재판부의 결정이 주목됩니다.
미국 정부가 8천만 회분에 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전 세계에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국무부는 “북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공유할 계획이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스페인 대사관 침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안 씨에게 적용됐던 ‘강도’ 혐의가 법원에 의해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혐의들은 상대적으로 법적 처벌 강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신병 인도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게 된 건데, 최종 결정이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침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안 씨에게 적용됐던 ‘강도’ 혐의가 법원에 의해 기각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 씨는 처벌 강도가 비교적 낮은 나머지 혐의들로 스페인 신병인도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북한이 최근 남포에 새 유류 하역시설을 완공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남포에서는 유류 저장과 관련해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이런 움직임과 달리 최근 몇 개월 동안 북한 유조선들의 활동은 급감한 상태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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