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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남북협력 지지…한국과 조율할 것"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국무부가 ‘미-한 워킹그룹’과 관련한 질문에 남북 협력에 대한 지지와 한국과의 조율을 강조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4일 ‘미한 워킹그룹’의 현재 상황을 묻는 VOA의 질문에 직접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미국은 남북 협력을 지지하고, 우리의 철통 같은 동맹의 일환으로 한국과 계속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 “The United States supports inter-Korean cooperation and will continue to consult closely with the ROK as part of our ironclad alliance.”

트럼프 행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8년 출범한 ‘미-한 워킹그룹’은 미국과 한국 정부가 남북 협력과 그에 따른 대북 제재 관련 사안 등을 조율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입니다.

양국은 지난해까지 남북 개별 관광과 철도 연결 문제 등을 놓고 회의를 했지만,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워킹그룹’ 회의 개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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