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6차 유엔총회가 14일 개막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들이 어떤 대북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또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어떤 논의들이 이뤄질 것인지도 관심사입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이번 발사가 동맹들과 국제사회에 위협이 된다고 밝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접근법을 강조하면서 북한이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이번 발사가 동맹들과 국제사회에 위협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접근법과 더불어 동맹은 물론 주변국들과의 공동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해외원조 기구가 북한 등 15개 나라를 지원 후보국에서 제외했습니다. 북한의 경우 미 국무부의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서 최하위인 3등급 국가로 지정됐기 때문에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중앙정보국 CIA와 국무부를 이끌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을 여러 차례 만났던 마이크 폼페오 전 국무장관이 김정은과 거래는 할 수 있지만 그를 믿을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재 완화 등에 앞서 북한이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한이 핵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김형진 / 영상편집: 김정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중앙정보국(CIA)과 국무부를 이끌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을 여러 차례 만났던 마이크 폼페오 전 국무장관이 김정은과 거래를 할 수 있지만 그를 믿을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재 완화 등에 앞서 북한이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일본 도쿄에서 미한일 북 핵 수속대표 회의가 열렸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협력 속에서 강력한 3국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가 이웃나라는 물론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을 강조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북한과의 외교에는 여전히 열려 있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만나자는 미국의 제안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에 대한 방어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존 하이튼 합참차장이 밝혔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추격하는 도전’이라며 단기적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우려해야 할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의 법원 출석이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문철명 사건을 맡고 있는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사전심리’를 위한 문철명의 법원 출석일을 11월 4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를 내부 결속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치르면서, 다음 달 노동당 설립 기념일까지 대미 대남 압박의 강도를 서서히 올릴 것이라고 한국 내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2020도쿄올림픽 무단 출전 거부에 대한 징계 결정으로 북한의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에 제동이 걸리면서 올림픽을 돌파구로 활용하려던 한국 정부의 구상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선 북한과의 외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3월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이후 약 6개월 만입니다.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의회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던 당시 문 대통령과 그의 내각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일종의 업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그들에게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자리를 함께 했던 의원은 일각의 대북 제재 완화 주장에 대해 그런 유인책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북한의 핵 개발만 촉진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대북제재 위반 의혹으로 한국 정부에 억류된 몽골 선적의 유조선이 이름과 등록자료 등을 세탁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 대상 선박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동결한 북한 관련 자산이 3천169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동결 자산은 미국 은행 등에 예치된 북한 자금과 제3국 국적자의 대북제재 위반 자금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동결한 북한 관련 자산이 약 3천만 달러로 확인됐습니다. 동결된 북한 자산은 미국 은행 등에 예치된 북한 자금과 제 3국 국적자의 대북제재 위반 자금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국무부가 최근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대북제재 완화 주장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계속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주변국들과 공조를 통해 제재를 계속 이행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아미 베라 미 하원의원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백신 제공에 찬성하면서도, 한국의 대선 등 정치 상황을 감안할 때 북한과의 대화 재개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계인 영 김 하원의원은 제재 완화 등 유인책은 과거에도 그랬듯 북한의 핵 개발만 촉진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의 평가 결과 북한의 우방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가 대북제재 대상 자산을 즉시 압류할 수 있도록 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필리핀, 파키스탄도 대북제재 이행에 있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상향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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