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북한이 정권수립일을 맞아 진행한 심야 열병식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대북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사기를 높이는 등 내부 결속 강화에 중점을 둔 열병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톰 수오지 하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북한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백신 지원이 미-북 간 적대감을 낮출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매년 9월 7일은 유엔이 지정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입니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북한의 사망률은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는데요.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선택 방안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의회도서관이 광복 직후 북한의 초기 정부 수립에 참여했던 고려인들의 육필 수기를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수기에는 당시 북한 노동당이 김일성 권력 공고화 과정에서 고려인들을 숙청했던 내용들이 재확인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의회도서관이 광복 직후 북한 정부 수립에 참여했던 고려인들의 육필 수기를 인터넷을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의회도서관은 방대한 북한 희귀 자료를 전 세계 어디서든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내 씽크탱크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브라이언 샤츠 민주당 상원의원이 북한 핵 문제 해법과 관련해 더 굳건한 한국과의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샤츠 의원은 의회 내 코리아스터디그룹 공동의장인데, 이에 반해 공화당 의원들은 강력한 대북 압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의회에서 소속 정당에 따라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접근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강력한 대북 압박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스터디그룹 공동의장인 민주당 상원의원은 대북 강경책은 해법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미군 무기를 북한에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초안에 빠졌던 주한미군 규모 관련 내용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개정안으로 포함됐는데, 법적 구속력은 없는 결의 조항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예년과는 달리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결의 조항입니다.
미국의 공화당 의원들이 북한의 최근 영변 핵시설 재가동 정황에 잇따라 깊은 우려를 나타내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즉각 북한 문제를 시급한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은 미국과 선의로 비핵화 협상을 할 의향이 없다는 지적과 함께 북한에 최대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주한미군이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미 하원 군사위원장이 강조했습니다.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최종안에 행정부의 일방적인 주한미군 감축 결정에 의회가 제동을 걸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담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발표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견제하기위해 3년 연속 포함됐던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치가 올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공격성을 억지하는 데 동맹은 중심적 역할을 하며, 인도태평양 역내 병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의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4년 만에 처음으로 주한미군 감축을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법안은 또 중국과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는 데 동맹이 중심적 역할을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각 소위원회가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확정했습니다. 법안에는 주한미군의 정보수집 역량과 활동에 관한 구체적인 평가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의 소위원회들이 202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을 확정했습니다. 법안에는 주한미군의 정보수집 역량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를 요구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무장조직 탈레반이 확보한 미국 무기들을 북한과 같은 적국에 팔아넘길 가능성을 우려하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에게 보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파키스탄 등을 통해 탈레반이 확보한 미국산 무기를 구매해 테러리스트들에게 재판매하거나 역설계해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무장조직 탈레반이 확보한 미국산 무기를 북한과 같은 적국에 판매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국방장관에게 보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탈레반이 확보한 미국산 무기를 구매해 재판매하거나 역설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 만료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조치의 재연장에 관한 미국 정부와 의회, 민간단체 간 입장은 엇갈립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군과 탈레반 집권이 미국에 대한 동맹국의 신뢰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외정책의 초점을 중동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옮기려는 미국의 정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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