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상하원의원들이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 실태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며, 대북 전략은 인권과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검증 가능한 조치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들어 미국 의회에서 한반도 외교.안보와 관련해 가장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인사는 공화당의 영 김 하원의원과 빌 해거티 상원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미-한 동맹과 북한 인권까지 다방면에 걸친 행보를 보였고, 해거티 의원은 매번 트럼프 행정부 시절의 최대 압박 캠페인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그레고리 믹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도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서 앞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 상원 외교위원장과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믹스 위원장은 특히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북한이 비핵화에 나서지 않고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무의미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공화당의 제임스 리시 상원의원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에 대해 핵전쟁 승리를 위한 전술무기 개발 목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실패를 거듭한 대화보다 군사 훈련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북한 문제와 관련해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 압박과 억지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견해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말을 아껴왔던 민주당 의원들도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자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대해 북한이 비핵화에 나서지 않고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종전선언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내놓은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이 밥 메넨데즈 의원이 북한의 잇단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규탄하면서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도발로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는 유엔의 추가 대북제재 공조를 촉구했는데, 그동안 신중한 행보를 보여왔던 미국 의회 여당, 그것도 상원 외교위원장의 발언이어서 더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이 민주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며 중국과 러시아에 대북제재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새해 들어 네 번째 미사일 시험 발사로 무력시위를 계속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의회에서는 야당인 공화당 의원들의 비판과 경고가 이어졌습니다.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를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트럼프 행정부 시절 최대 대북 압박 캠페인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이 최근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성공을 주장하면서 미사일 시험 발사를 이어가는 데 대해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미국을 직접 위협하는 행보라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무기 역량 고도화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을 압도하고 북한과의 협상에서 미국의 선택지를 좁힐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70년 동안 ‘감식 불가’ 상태로 묻혀있던 한국전 참전 미군의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에 큰 진전이 이뤄졌습니다. 7단계로 구성된 미 국방 당국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중반을 넘어 곧 4단계로 접어듭니다.
미국 의회 내 ‘한국전쟁 종전선언 지지’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브래드 셔먼 민주당 하원의원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은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북 핵 정책과 미국 대북 제재 정책의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하원의원이 북한의 최근 잇단 미사일 시험 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조롱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추가 대북제재와 압박 강화로 대응하면서 한국과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 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조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추가 대북 제재와 압박 강화로 대응하면서 한국과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우주에서 미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미 우주정책 차관보 지명자 인준 청문회에서 나왔습니다.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방어망 확충을 촉구하는 상원의원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북한의 11일 추가 미사일 시험 발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진정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행보라며 북한에 일방적 평화선언을 제안할 때가 아니라고 영 김 미국 공화당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비핵화와 인권 개선을 향한 검증 가능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미국과 한국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압박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미국 의원들을 중심으로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국무부 제재 정책 조정관 지명자가 대북 제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력한 제재를 전략의 일부로 활용하면서 동맹국과 대북 압박 공조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와이 국립묘지에 묻혀 있던 신원 미상의 한국전 전사자들이 70년 만에 이름을 되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유전자 감식기법을 적용한 미 국방 당국의 신원 확인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었기 때문인데요.
미국 공화당의 영 김 하원의원은 북한의 추가 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진정한 우선순위를 보여주는 행보라며 북한에 일방적인 평화선언을 제안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송환된 직후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와 한국전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민간단체가 최근 미국 행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북한 문제와 관련해 활발한 로비 활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활발했던 북한 인권 관련 로비는 3년 넘게 주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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