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의지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미국 민주당의‘한반도 평화 법안’이 실제로는 종전선언 보다 최종적 평화 정착에 무게를 둔 문구로 채워져 있어 주목됩니다. 한국전을 공식적이고 최종적으로 끝내는 ‘구속력 있는 평화합의’를 촉구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가 추진해 온 법적 구속력이 없는 상징적 성격의 종전선언과는 온도차가 엿보입니다.
북한이 새해 들어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로 무력시위를 벌이자 미국 의회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본토 방어 역량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상원 외교위 소속의 공화당 의원은 전임 트럼프 행정부 시절의 최대 압박 캠페인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공화당 중진 하원의원이 바이든 행정부에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상쇄할 미사일 방어망과 차세대 요격기 역량을 확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화당 상원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했던 최대압박캠페인을 되살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미국 의회 상원 외교위원회의 주요 인사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종전선언에 대해 강한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상원 외교위원장을 지낸 공화당의 제임스 리시 의원은 대북 정책에 미국과 한국은 보조를 맞춰야 한다면서 종전선언에 강하게 반대하면서, 종전선언은 한국을 안전하게 만들지 않고 북한은 물론 중국에도 선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상원에서 처음으로 한국전 종전선언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종전선언은 북한과 중국에 선물을 안기는 것이며, 미한 양국이 이 문제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2022년 새해 미국 의회에서 한반도 외교·안보와 관련해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한반도 관련 현안을 주도한 의원들로는 종전선언 추진 반대와 북한의 인권 문제를 주도한 한국계의 공화당 영 김 하원의원을 비롯해 대북전단금지법 문제를 비판한 크리스 스미스 의원은 물론, 한반도 평화법안을 발의한 민주당의 브래드 셔먼 의원 등의 후속 활동이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의회에서 지난해 북한 문제는 의제의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리면서 관련 법안과 결의안이 대부분 처리되지 못한 채 새해로 넘어왔습니다. 지난해 미 의회에서 이례적으로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두고 드러난 당파적 논쟁이 계속될지 주목됩니다.
2022년 미국 의회에서 한반도 외교.안보와 관련해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지난해 크게 활약한 공화당 영 김 하원의원과 민주당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 공화당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의 후속 활동에 관심이 쏠립니다.
올해 미국 의회에서 북한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크게 뒷전으로 밀린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전 종전선언을 둘러싼 이견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올해도 지속되면서 두 나라가 한반도 사안에 대해 협력할 여지가 더 줄었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북한 지도부가 아예 외교 협상을 거부했기 때문에 미중 갈등이 북한 문제에 미친 파급도 별로 없었다는 냉소적 견해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VOA는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반도 상황을 분야별로 돌아보는 다섯 차례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미-중 갈등 고조 속 한층 복잡해진 북한 문제를 짚어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동맹과의 파트너십 복원과 다자 체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지만 성과에 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프간 철수 사태와 프랑스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를 받았지만, 중국 견제를 위한 쿼드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최근 미국 언론에 실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내 주요 언론매체들은 칼럼과 기고문 등을 통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취임 첫 해 외교정책에 다소 엇갈린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새해를 앞두고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과 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미북 비핵화 협상의 진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북한 등 대외 문제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성공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2022년 새해를 앞두고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과 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미-북 비핵화 협상의 진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북한 등 대외 문제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성공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둘러싼 ‘벼랑 끝 전술로 역내와 국제 파트너십을 계속 시험할 것이라고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미국 외교협회가 밝혔습니다. 외교협회는 북한이 핵폭발 역량을 물론 대륙간탄도미사일 ICMB등 미사일 역량을 계속 증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둘러싼 ‘벼랑 끝 전술’로 역내와 국제 파트너십을 계속 시험할 것이라고 워싱턴의 민간단체가 분석했습니다.
미국 의회가 올해 의정 활동을 종료한 가운데 올해 한반도 외교안보 관련 안건은 하원의 미-북 이산가족 상봉 결의, 단 1건만 처리됐습니다. 지난해 의결된 관련 안건의 4분의 1수준인데요, 연내 처리되지 못한 나머지 안건은 모두 내년으로 이월될 예정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의회가 올해 의정활동을 종료한 가운데 한반도 외교·안보와 관련해 처리한 안건은 하원의 미-북 이산가족 상봉 결의가 유일합니다. 나머지 안건은 모두 내년으로 이월될 예정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세계 곳곳에서 급증하며 '코로나 5차 대유행'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미크론을 걱정하되 공황 상태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추가 대응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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