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SIS의 북한 미사일 활동 관련 보고서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활동 지속을 기만 행위로 볼 수 있는지,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미사일 기지를 비밀 시설로 간주할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입니다.
미 전직 고위관리들은 북한의 비핵화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미국과 한국이 군사적 측면에서 추가 위험을 감수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이 상정됐습니다. 대북 협상 결과에 상관없이 동맹의 활동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한 안보협의회의 개최 5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이 미 상원에서 발의됐습니다. 두 나라 군사 동맹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북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한 폐기를 지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미국과 영국, 일본, 한국 등 6개국 과학자들이 유령입자로 알려진 ‘중성미자’ 검출기로 북한의 비핵화를 검증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인권 개선 노력에 엇갈린 평가를 내렸습니다.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의회의 역할에 한계가 있음을 내비치면서도 북한 인권 상황을 특정한 제재 가능성을 살펴볼 것이라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미사일 활동을 지적한 CSIS 보고서와 관련해, 과거의 부정직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라며 놀랄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비핵화를 약속한 상황에서 관련 활동을 지속하는 것은 싱가포르 합의 위반으로, 치명적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상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방식이 미-북 비핵화 협상 개시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수전 손튼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대행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아직 비핵화 협상에 착수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북한이 핵, 미사일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미 전직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비밀리에 탄도미사일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미국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놀아나고 있다며, 추가 회담을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제2차 미-중 외교안보대화를 열고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현안과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중국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를 엄격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시아 순방에 나서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가장 먼저 만나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미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순방 중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내년 미 의회에서는 대북 정책을 관장하는 외교·군사위원회 핵심 인사들이 대폭 교체될 예정입니다. 북한 문제를 다뤄온 주요 의원들의 성향과 접근법이 미-북 협상과 관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데요. 주요 의원들의 대북 기조를 짚어봤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하원 탈환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에 큰 변화는 없겠지만, 미-북 협상의 세부 내용을 추궁하는 등 의회의 감독 역할은 강화될 것이라고, 전 의회 관계자들이 전망했습니다.
미-북 협상 진전이 한반도 미군 태세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의 발언에 대해,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미-한 군사 역량이 저하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원자력발전소 등 민수용으로 전환시키는데 핵 협상의 초점을 둬야 한다고 래리 프레슬러 전 상원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해외에 있는 북한 외교관들이 야생동물 밀거래를 통해 북한 정권의 제재 회피와 테러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고 공화당 테드 포 하원의원이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미국과 한국이 전시작전권통제권 전환 이후에도 미-한 연합군사령부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것을 긍정적을 평가했습니다. 한국군 대장이 연합사령관을 맡아도 미-한 군 지휘체계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과 한국 국방 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미-한 연합군사훈련이 완전히 중단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역량은 여전히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