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단호한 북 핵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비핵화 속도를 점점 늦추는 듯한 미국 정부의 기조와 관련해, 시간은 미국 편인 만큼 조급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를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선 포괄적인 비핵화 프로그램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리처드 루거 전 상원의원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파괴적이고 유해한 사이버 활동을 벌여왔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발적 행동에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음달 6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미국 정부의 대북 접근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전현직 의회 관계자들은 민주당이 최소 하원을 장악할 경우, 대북 정책에 대한 의회의 감독이 강화돼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주도권이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워싱턴에서 만나 다자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개성공단 기업인의 방북 추진 등 남북 경제협력 가능성과 관련해 다시 한 번 대북 제재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 중국, 러시아가 유엔에 대북제재 완화를 촉구하는 움직임과 관련해, 제재 완화는 비핵화 이후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남북 대화가 비핵화 진전 속도에 비해 이례적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우주 공간에서 이뤄지는 북한 등 적국들의 위협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대남선전매체가 미국의 상응조치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비핵화에 실패할 경우 제재는 완전한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남북 군사합의서에 담긴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비무장지대 일대 미-한 연합군의 전투력과 방위태세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이 유럽 각국에 대북제재 완화의 필요성을 잇따라 강조하고 있는 데 대해, 제재 완화는 비핵화 이후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오는 12월로 예정된 미-한 연합공중훈련을 유예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외교 과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1단계 비핵화 조치로써 핵물질 생산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검증을 허용한다면 긍정적인 진전이 될 것이라고 리처드 존슨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확산 담당 국장이 주장했습니다. 존슨 전 국장은 지난 16일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선 북한의 핵물질 보유량 증가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시설 폐기까지는 6개월에서 1년이면 기술적으로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제재 완화 시점으로 제안한 북한의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단계’에 대해 명확한 정의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이 대북 인도지원을 악용해 무기 프로그램에 전용하는 데 대해 여전히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남북대화가 북한의 비핵화와 계속 연계되고 미-한 양국의 목소리가 계속 일치돼야 한다는 해리스 해리 주한 미국대사의 최근 발언은 미국의 정책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유럽을 순방 중인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대북제재 완화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제재는 유지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러시아 관리들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달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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