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는 한반도 안보에 대한 의원들의 우려와 관심이 집중된 자리였습니다.
미 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51년 전 북한에 나포된 미 해군 함정 푸에블로호 반환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 세 나라 간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초당적 결의안이 미 상하원에서 각각 발의됐습니다.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거듭 표명했지만 비핵화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이 관찰됐다고 로버트 에이브럼스 미-한 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거듭 표명하고 있지만, 비핵화와 상반된 활동이 관찰됐다고 미한 연합군사령관이 밝혔습니다. 외교적 관여로 한반도 긴장이 완화됐지만, 북한의 군사력에는 실질적 변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수용소의 전면 철폐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 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 상봉을 향후 미-북 협상에서 우선순위로 다뤄야 한다는 민주당 하원의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나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나서는 북한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2차 정상회담을 전후해 대북 정책감독 청문회 개최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2차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북한이 구체적 비핵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취소해야 한다고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각종 수입원에 대한 미 정보 당국의 평가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세출예산안이 상원에서 발의됐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공화당 의원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 압박을 완화해선 안 된다며, 추가 대북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A concrete plan could counter the first summit, often seen as ‘a missed opportunity’ because the two leaders issued a joint vaguely worded statement that lacked a ‘follow-up implementation proces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개인적 관계가 북 핵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선 안 된다고 조셉 나이 전 국무부 부차관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지적했습니다.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은 북한이 핵무기 폐기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다며 훨씬 더 많은 것들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뒤따를 것이란 확신이 없는 이상 또 한 번의 정상회담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니콜라스 번스 전 국무부 정무차관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올해 초 출범한 116대 의회에서 한반도 외교, 안보 정책을 관장할 위원회들이 조직 정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추가 대북 압박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위원회 활동의 우선 순위에 포함됐습니다.
13명의 민주당 소속 하원 군사위원들이 국방 당국에 미-한 연합 군사훈련 재개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월 말로 예정된 2차 미-북 정상회담 이전에 미군 유해 발굴 재개에 관한 북한과의 협상 현황을 보고 받을 예정이라고 미 국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국 핵심 정보기관들은 북한이 협상을 통해 모든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습니다. 핵무기를 정권 생존을 위한 필수적 수단으로 보고 부분적 비핵화에 그치려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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