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1기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중간선거에서 어느 정당이 의회를 장악하든 미한 관계는 여전히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미한 정상이 합의한 우라늄 농축과 핵추진 잠수함 협력도 선거 이후 성사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플라이츠 부소장을 인터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의 외교 당국자가 북한의 29일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선협의를 갖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미국인으로는 처음 교황에 오른 레오 14세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세계 주요 경제국의 외교 수장들이 미국 애틀랜타에 모입니다. 미국이 의장국을 맡은 주요 20개국, G20 외교장관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참석국들은 경제안보와 공급망, 에너지 안보 등 현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결과만큼 관심을 끄는 것이 의회에 쌓여 있는 법안들인데요. 한반도와 관련된 법안도 여러 건 있습니다.
북한 해커들이 인공지능(AI)을 사이버 공격에 활용하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하원에서 AI 모델을 겨냥한 '증류 공격(distillation attacks)'에 대응하는 초당파 법안이 나왔습니다.
상원 코리아 코커스를 이끄는 두 의원이 알래스카와 조지아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 의원은 캘리포니아에서 같은 당 현역 의원과 맞붙었습니다.
쿠팡이 미국 선거 후원에서 삼성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은 선거 후원과는 별도로, 의원들이 이사로 있는 스미스소니언 재단 등에 '명예 비용' 26만 달러를 썼다고 신고했습니다.
한국 대기업들이 반도체와 관세, 조선업, 핵심 광물 등을 중심으로 미 의회와 행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에 붙잡혔던 북한군 병사 두 명이 한국에 입국한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이들의 한국행은 한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의 외교 갈등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이 지금 어떤 절차를 밟고 있고, 앞으로 어떤 길이 남아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적의 수류탄을 공중에서 잡아 되던지며 고지를 점령한 미군 장교가 있습니다. 미군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은 로이드 버크 육군 대령입니다. 버크 대령이 공을 세운 200고지 전투는 오는 28일로 75주년을 맞습니다.
한국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사건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한국 경찰은 이번 해킹 사건을 중대범죄로 판단하고 중대범죄수사청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잇달아 방문하고 돌아온 데이브 맥코믹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미 조선업 재건에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이송 공개가 한국 이재명 정부의 북한과 러시아에 대한 전략에 차질을 빚었을 것이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하원에 ‘골든돔’ 미사일 방어 법안이 제출됐습니다. 이 법안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의 협력을 위협 근거로 명시하면서,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 돔'의 시설을 국방 우선 보호 대상에 올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의 아미 베라 민주당 간사는 한미동맹에 균열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금은 양국 동반자 관계를 재조정하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기업에 위장 취업한 북한 IT 노동자들을 겨냥해 미국 수사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생활고를 겪는 미국인을 끌어들이고 살해 위협까지 하는 등 수법도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고 당국은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가 사이버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들 4개국 협의체 쿼드의 사이버 담당 고위 당국자들은 싱가포르에서 만나 역내 회복력 강화를 재확인하면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동맹국에 대한 핵우산 공약을 다시 확인하자는 초당적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두 의원이 초당적으로 발의한 이 법안은 동맹국 가운데 한국을 가장 먼저 언급했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안보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미국의 대북 인권 정책을 뒷받침해 온 북한인권법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중간선거 이후 열리는 레임덕 회기가 이번 의회에서 법을 되살릴 마지막 기회인 가운데, 상원 법안을 대표 발의한 팀 케인 의원은 법안 통과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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