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규모와 전시작전통제권을 다룬 국방수권법안부터 북한 IT 인력의 자금줄을 겨냥한 법안까지 어디까지 진전됐고 무엇이 남았는지 정리했습니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도착 이튿날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았습니다. 스틸 대사는 소셜미디어에 시장을 둘러본 소감을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올렸습니다.
미국 하원의원들이 최근 한국과 일본, 타이완을 순방했습니다. 한국에선 조선·반도체 업계 인사들과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미한 투자 협력 이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북한의 해외 정보기술(IT) 인력 송출을 겨냥한 초당적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미 국무장관에게 동맹·우방국과 함께 북한의 원격 근무 사기 수법을 탐지하고 차단할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입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3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전날(30일) 입국하면서 미한동맹을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 축으로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이 하원을 통과한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 법안에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을 겨냥한 별도의 제재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미국 하원이 주한미군 감축에 예산을 쓰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항을 담은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심의 중인 내년도 국방수권법안에 한반도 관련 수정안이 여러 건 제출됐습니다.
한국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각국의 국방비 증액과 우크라이나 지원이 핵심 의제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의 갈등 속에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서 동맹이 어떻게 더 단결할 수 있을지, 또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됩니다.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1일 한국이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 등 미국인 소유 기업을 조직적으로 차별해 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회피하고 불법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이버 범죄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30일 서울에서 회담을 갖고, 주요 양자 현안과 지역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과 한국, 일본 3국의 정부 부처 합동 대표단이 지난 25일과 26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북한 사이버 위협에 관한 미한일 외교 실무그룹’ 회의를 열었다고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일본 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가 미한일 3국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이런 노력에 걸림돌이 된다는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조지 글래스 일본주재 미국대사 지명자가 상원 인준청문회에 출석해 미한일 3국 협력 강화는 필수적이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의 정치적 혼란 상황은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면서, 그러나 미한일 협력 노력에 걸림돌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해군이 대규모의 함대 확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국내 조선업계의 인프라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미 정부 당국자들이 의회 군사위 청문회에서 지적했습니다. 한국과 같은 동맹국의 기술과 생산력을 활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옵니다.
미국 해병대는 한반도 위기 발생 시 한국 방어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크리스토퍼 마호니 미 해병대 부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이 글로벌 위협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미국 해병대는 한반도에서 위기 발생 시 한국 방어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크리스토퍼 마호니 해병대 부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이 협력해 글로벌 위협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해군은 대규모 함대 확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국내 조선업계의 인프라 및 인력 부족으로 계획을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지적했습니다. 한국과 같은 동맹국의 기술 및 생산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미국 조선업계가 직면한 한계를 보완할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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