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4일“한국 정부는 북한의 대남 비난을 심각하게 생각하며, 북한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장관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이 대화와 협력의 자리에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남북관계가 대결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어제 유엔에서는 북한의 인권 문제를 둘러싸고 남북한 정부 당국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남포와 개성, 평양 등 남북 경제협력 대상 지역과 북한의 수도권 지역들이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취약지역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북한 핵 문제와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한 6자회담 당사국들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교체됩니다. 미국은 어제 성 김 국무부 대북교섭특사를 새 수석대표로 선임했고 한국도 김숙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을 국가정보원 1차장으로 임명하고 곧 후임을 정할 방침입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든 인공위성을 발사하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에 대한 위반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정부가 지난 1년 간 채택한 대북정책은 상호주의와 국제 공조를 중시했다는 점에서 전임 정부들의 햇볕정책 또는 대북 포용정책과 근본적인 차이를 보였습니다.
북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 담화 발표에 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 전망과 파장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이 대남 전면대결 태세를 강조하면서 남북관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 경색의 책임 공방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이번 방한이 북한의 핵 보유국 인정 여부 등 대북정책에서의 한-미 간 혼선 조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북한은 올해 외국으로부터의 수입이나 지원이 없을 경우 1백17만t 정도의 식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한국의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최근 북한 돈을 전단에 끼워 북한에 살포한 민간단체들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늘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국의 새 행정부와 북한 간 핵 협상에 대해 전망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금강산과 개성 관광 사업 중단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현대아산이 관광 사업 재개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으로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인근 지역에 배치한 해안포의 훈련 횟수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제 군부 최고위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한국의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인민무력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북한이 11일 평양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B조 4차전 경기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1-0으로 물리쳤습니다. 북한은 이로써 2승1무1패, 승점 7점으로 조 2위로 올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외교장관도 오늘 서울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의 대법원은 북한에서 태어나 생활했어도 중국 국적을 갖고 있으면 탈북자 지원 법률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은 9일“북한의 핵무기 통제력 상실 등 가능한 모든 우발 사태에 대해 대비책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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