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한국 기업들의 모임인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는 오늘(3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측의 최근 강경 조치에 따른 어려움 등을 토로했습니다.
한국의 통일부는 오늘(27일)부터 북한의 로켓 발사 관련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상황 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북한은 자국의 로켓 발사 후 이 문제가 유엔 안보리에 상정만 돼도 북 핵 6자회담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도 외교안보 관련 부처가 총동원돼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의 로켓 발사에 따른 대응책 마련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역시 로켓 발사는 명백한 도발이며 발사가 강행될 경우 유엔 안보리에서 이 문제를 제기한다는 입장입니다.
북 핵 6자회담의 한국 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늘(25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경우 일정한 대응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대응 조치가 물리적 제재가 아닐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북한은 다음 달 4일에서 8일 사이로 예고한 시험 통신위성 로켓 발사에 대해 유엔이 제재에 나설 경우 북 핵 6자회담을 거부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북한의 발표는 6자회담 참가국들 사이에 로켓 발사에 대한 대북 제재 여부를 놓고 이견이 나타나고
유럽연합 EU와 국제 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는 서울에서 한국 내 민간 대북 방송 3곳에 앞으로 3년간 4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북한은 미군과 한국 군의 키 리졸브 합동군사훈련 기간 중 차단했던 남북 간 군 통신선을 내일부터 정상화한다고 20일 한국 측에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또다시 남북 간 육로 통행을 차단해 한국 측 인원의 개성공단 출입을 막았습니다.
북한이 침략전쟁 훈련이라고 비난하면서 남북 간 군 통신선 차단의 이유로 삼았던 미군과 한국 군의 키 리졸브 합동군사훈련이 19일 사실상 끝났습니다. 군 통신선은 여전히 차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국 측 인원의 개성공단 통행은 사흘째 정상적으로
한국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8일 북한이 오는 20일 끝나는 한-미 키 리졸브 합동군사연습 이후에도 개성공단 통행을 차단할 경우 이를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북한의 이런 조치가 강행될 경우
북한 당국은 지난 13일 이래 차단했던 남북 간 육로 통행을 17일 다시 전면 허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업중단 위기에 몰렸던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은 일단 숨통이 트였지만 북측이 최근 임의로 시행한 통행 차단 조치를 또 취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
한국 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여하는 통일 문제 연구단체‘한민족 통일준비위원회’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국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예고하고 있는 시험 통신위성 로켓 발사에 대해 중국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최근 잇따른 강경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북한이 인공위성 로켓을 발사할 경우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12일 남북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북한 공작원으로 지난 1987년 대한항공, KAL 여객기 폭파 사건을 저질렀던 김현희 씨가 은둔생활 12년 만에 오늘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 특사는 오늘 미국의 북 핵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이며 이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8일 실시된 북한의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당선됐습니다.
북한 당국이 어제 노동당의 대남 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담화를 통해 또다시 한국을 겨냥한 위협성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의 김환용 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조평통 담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과 이번 담화의 배경 등에 알아보겠습니다.
북한 당국이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이 체불될 경우 해당업체의 영업을 중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의‘노동세칙’시행 방침을 입주기업 측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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