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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4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로버트 아인혼 전 미국 국무부 비확산.군축담당 특보는 중국이 대북 제재 이행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인혼 전 특보는 오늘 (23일)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은 북한의 체제 안정보다 비핵화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인혼 전 특보는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안이 채택됐지만 북한과 중국 간 교역은 최근 몇 년간 오히려 크게 늘어났다며, 특히 중국에서 활동하며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한 불법 조달을 하고 있는 북한의 많은 무역기구와 중개인들을 강력히 단속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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