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을 앞두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중국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 강화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북러 밀착이 심화된 상황에서 중국이 대북 영향력을 재확인하려 한다는 것인데,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에서 비핵화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새로운 핵물질 생산시설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핵 전문가들은 이 시설이 기존에 알려진 시설과는 다른 새로운 시설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북한의 핵 생산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대기하거나 아예 발길을 돌린 사태는 전례가 없는 황당한 일이었지요.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사의를 밝혔고요, 경찰 조사와 별도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도 실시될 전망입니다.
유럽연합의 새 강제노동 규정 시행을 앞두고, 북한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들이 EU 공급망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는 국제 인권단체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주한미군 감축을 제한하는 조항을 담은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미한 양국이 6·25전쟁 전사자 유해를 상호 교환하는 첫 봉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오는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을 맞아 제11차 EU-한국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은 현지 시각 5일 발표에서 “김정은 북한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