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순천인비료공장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7일 보도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면서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제대로 수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비료 부족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의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0.4.4
A girl wearing a protective face mask to prevent contracting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rides a toy kick scooter at a…
중국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사례가 나온 지 약 석달 만에 확진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발병 초기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전파된 코로나바이러스는 유럽과 미국을 확산되며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카니
2020.4.4
People walk past a board with the logo of Bitcoin in a street in Yerevan, Armenia September 9, 2019. REUTERS/Anton Vaganov
북한이 가상화폐 등 새로운 금융기술을 이용해서 제재를 회피하는 것이 미국에 새로운 위협이라고, 워싱턴의 민간단체가 밝혔습니다. 이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지다겸
2020.4.4
A sign indicating land mines is seen while hikers visit the DMZ Peace Trail in the demilitarized zone in Goseong, South Korea,…
4월 4일은 유엔이 정한 ‘국제 지뢰 인식과 제거 활동 지원의 날’입니다. 국제사회의 꾸준한 노력으로 한때 1억 개를 넘는 걸로 추정됐던 전 세계의 지뢰수는 대폭 줄었지만, 한반도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는 아직 지뢰 제거가 요원한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김시영
기자 김시영
2020.4.4
This still image taken from a live stream provided by Office of Mayor Eric Garcetti shows Los Angeles Mayor Garcetti displayin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수 세계 1위에 오른 미국 대부분 지역에는 외출 통제령이 내려졌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연방 당국이 마스크 착용 권고를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는 이미 시민들에게 공공 장소에서 얼굴을 가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이조은
2020.4.4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peaks during a news conference at the State Department on Wednesday, March 25, 2020, in…
미 국무부가 내년 회계연도(FY2021) 대외활동 예산안을 설명한 보고서에서 동아태 지역의 최우선 목표가 북한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정치·경제적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권
2020.4.4
미국 의류업체 ‘브룩스 브라더스’가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셔츠 공장 등에서 하루 최대 15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 출처: Brooks Brothers Homepage
세계 유명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개인보호장비 제작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확산 방지 등을 위한 마스크와 가운 등의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4.4
2011년 9월 북한 평양 공항에서 미국의 수해지원 물자를 내리고 있다. (자료사진)
국제 기구들에 대한 최대 기부국인 미국은 2000년대 말까지 북한에도 대규모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전체 지원 규모는13억 달러로, 식량과 에너지 지원이 주를 이뤘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0.4.4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정부가 북한 방문을 원하는 인도주의단체 관계자나 언론인 등에게 발급했던 ‘특별여권’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입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박형주
2020.4.4
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차이나타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자의 손에 장 본 물품이 들려 있다. (자료사진)
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미국 내 탈북민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뒤바뀐 일상에 적응하느라 적잖은 압박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장양희
2020.4.3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자료사진)
미국과 인도네시아는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북한 노동자 송환 최종 이행보고서에서 자국 내 송환 대상 북한 노동자는 한 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는 지난달 20일 각각 제출해 3일 공개된 보고서에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4.4
힐랄 엘버 유엔 식량권리 특별보고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 중에는 대북제재가 해제돼야 한다고, 유엔 식량권리 특별보고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지다겸
2020.4.4
This April 9, 2018, photo, shows the Mansudae Assembly Hall where the Supreme People's Assembly is to be held in Pyongyang,…
​​​​​​​한반도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뉴스 동서남북’ 입니다. 북한이 오는 10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에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할지, 또 미국에 대한 메시지가 나올지가 주목됩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최원기
2020.4.3
 지난해 2월 한국 평택에 위치한 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기지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주한미군에서 3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은 첫 확진자가 나온 지 74일만에 총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환용
2020.4.3
지난 1일 북한 평양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한국 민간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처음으로 북한에 방역 물품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와 대북 지원단체 관계자들은 북한이 기존의 태도를 바꿔 한국의 지원에 호응하려는 신호로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환용
20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