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미한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 미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이 북한 임무에 "핵심적이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의 초당적 인권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오는 28일 북한의 인권 상황을 집중 논의하는 청문회를 개최하고, 한국 내 법적 조치가 북한 인권 시민사회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비핵화 외교 및 인권 옹호 사이의 균형 문제를 포함한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변화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전쟁부 사이버정책 담당 차관보가 북한 해커들이 지난 한 해에만 2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북한의 암호화폐 누적 탈취액은 6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가상화폐와 벤처캐피털, 블록체인 등 금융 분야 종사자들을 겨냥해 애플사의 운영체제인 맥OS 이용자를 표적으로 삼는 정교한 사이버 공격을 잇따라 감행하고 있다고 보안 연구기관들이 밝혔습니다.
영국 연방 4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26명이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국 국가보훈부가 22일 밝혔습니다.
국제 인권단체들과 인권운동가들은 한국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데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하고, 이는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에 대한 한국의 오랜 약속을 재확인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공개 행보가 이어지면서 북한의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최근 김주애에 대해 “후계자로 봐도 될 것 같다”며, 북한의 권력 승계 구도에 대해 보다 분명한 평가를 제시했습니다.
북한에서 외국 미디어 배포를 이유로 공개처형을 집행하고 주민들을 강제로 참관시키는 등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국제 인권 단체가 밝혔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지속적인 GPS 전파 교란과 전자전 활동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북한이 지난달 베이징-평양 간 여객열차와 항공편 운항을 잇달아 재개한 데 이어, 왕이 중국 외교부장까지 9~10일 평양을 방문하면서 북중 관계 복원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자원의 공급망 관리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중국군 유해를 중국에 인도합니다. 한국 국방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13차 중국군 유해 송환 인도식을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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