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떠난 주민들은 어떤 절차를 거쳐 한국에 입국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까요? 해외에서 보호를 요청하는 단계부터 신원 확인과 하나원 교육, 주거와 취업 지원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실제 탈북민들의 경험을 통해 한국 입국부터 정착까지의 과정을 조진우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북한이 10월 안에 군사분계선 전역에서 대남 심리전 확성기를 가동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품을 박물관에 전시했다가 친일 인사의 글씨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북한이 중국에서 운항하던 중고 화물선 2척을 자국 선박으로 편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유럽연합(EU)이 대북제재 위반에 관여했다고 지목한 북한 유조선은 또다시 중국 항구에 기항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후 한국으로 보내진 북한군 포로 2명은 앞으로 어떤 절차를 거치게 될 지 알아봤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에 붙잡혔던 북한군 병사 두 명이 한국에 입국한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이들의 한국행은 한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의 외교 갈등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이 지금 어떤 절차를 밟고 있고, 앞으로 어떤 길이 남아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중국의 대규모 강제북송으로 송환된 북한 주민 다수의 생사와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중국에는 심각한 인권 침해 위험이 있는 북한 주민의 송환을 중단하고, 북한에는 송환자들의 행방을 공개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한국의 인터넷뱅킹과 정부 웹사이트 접속에 쓰이는 보안 프로그램을 악용해 한국 기업들을 공격했다고 국제 사이버 보안업체가 밝혔습니다. 직원들의 업무에 맞춘 가짜 웹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한 것으로 분석됐는데, 금전 탈취보다는 정보 수집에 초점을 맞춘 공격이라는 평가입니다.
비무장지대(DMZ)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둘러싼 남북 간 갈등이 유엔 외교무대로 확대됐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경고와 한국 국방부의 반박에 이어 양측이 유엔에서도 경고사격과 지뢰 폭발 사건을 놓고 충돌했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전 대통령 정부 당시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미국의 싱크탱크가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기업에 부과한 평균 과징금이 한국 기업의 21배에 달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북한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쉬운 뉴스, 흥미로운 소식, 뉴스 동서남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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