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이 돌던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9·11테러 공격 20주년을 맞아 새 영상에 등장했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일본 남부 해상에서 중국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잠수함이 탐지됐다고 일본 방위성이 11일 밝혔습니다.
타이완 남동쪽에서 북상 중인 태풍 ‘찬투’가 오는 15~16일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고 한국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 핵시설 내 감시 카메라의 새 메모리 카드 설치 등 제한적 핵사찰에 합의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9.11 테러 20주년을 맞아 10일 낸 영상 메시지에서 국가적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실은 미국행 항공편이 보건상의 우려로 모두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10일 밝혔습니다.
탈레반이 저항군의 마지막 거점을 장악했다고 밝혔지만, 반탈레반 저항군은 아직 전투가 끝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대북 인도적 협력 추진 협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노규덕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밝혔습니다.
일본의 코로나 백신 전략을 주도하고 있는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이 10일 총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엔이 9일 아프간에서 활동하는 유엔 직원들에 대한 탈레반의 괴롭힘과 협박이 급증하는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태풍 '꼰선'과 '찬투'가 타이완과 베트남으로 접근 중인 가운데 각국이 비상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수 백만 명이 목숨을 잃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탈레반과 대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두번째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덴마크 정부가 10일부로 모든 코로나 방역 규제를 해제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아프리카 국가들이 제공받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물량이 당초 기대보다 25% 감소할 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줄지 않으면서 백신 접종 의무화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9일 대규모 연합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타스' 통신은 이날 러시아 국방부가 러-벨라루스 연합훈련 '자파드-2021'을 이날 양국의 14개 훈련장에서 동시에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기업 가즈프롬이 '노르트 스트림 2' 가스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가스관 설치 완료로 러시아는 발트해 북쪽과 흑해 남쪽을 통해 유럽에 대한 에너지 수출 능력을 강화하며 천연가스 수출을 2배로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중국이 최근 미얀마를 경유한 인도양 철도를 개통했습니다. 지난달 25일 개통된 이 철도는 쓰촨성의 성동인 청두시에서 미얀마 북동부 국경무역 도시인 친쉐이오호시까지 이어집니다.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3일 도쿄를 방문해 한국,일본 관리들과 함께 북한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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