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어제(4일) 강력한 화산 폭발이 일어나 당국이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언론들은 자바 섬에서 가장 높은 3천676m 높이의 스메루(Semeru) 화산이 어제(4일) 오후 2시 46분경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극초음속활공무기(HGV) 요격체 일본 `닛케이신문’은 어제(4일) 이같이 보도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실전배치한 것으로 알려진 극초음속활공무기는 기존 방어체계로는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이 4일 이스라엘 정보기관에 협력한 혐의로 4명을 처형했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와 연계된 사람들을 체포했다며, 이들은 범죄 전과가 있고 이란의 국가안보를 해치려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슬람 테러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지난주 아프가니스탄 주재 파키스탄대사관에 대한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S는 어제(4일) 자신들과 연계된 무장단체가 자체 운영하는 채널이 텔레그램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지난 10월 한국에서 열린 암벽등반 경기에 출전했던 이란인 엘나즈 레카비 선수의 집이 (당국에 의해) 강제철거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CNN’ 방송은 지난 3일 이란 내 독립언론인 `이란와이어’(IranWire)가 공개한 영상을 인용해 파괴된 집 구조물과 메달들이 땅에 떨어져 있는 모습을 전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시 당국은 오는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검역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4일 우크라이나 관련 일일 정보 보고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대한 러시아 주민들의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가 머리 가리개인 히잡의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FP통신이 현지 매체를 인용해 3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공군이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공개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정책의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주요7개국(G7)과 호주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가격 상한제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 카타르월드컵의 16강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유럽연합(EU)이 2일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선을 배럴당 60달러로 합의했습니다. EU 의장국인 체코는 이날(2일)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에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원유 가격 상한선이 시장 가격 이하로 유지돼야 한다며 결정을 보류했던 폴란드도 이날 합의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을 2대1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미국의 성소수자(LGBTQ) 인권 담당 특사가 다음 주로 예정됐던 인도네시아 방문을 취소했습니다. 미국은 제시카 스턴 LGBTQ 특사 방문과 관련한 인도네시아 측의 우려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미 연방 상원의원 40여 명이 1일 중국에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상원의원 42명은 이날(1일) 친강 주미 중국대사에게 서한을 보내고 중국 정부의 시위대 무력 진압은 미-중 관계에 엄청난 해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일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가 2일 우크라이나에서 철수를 조건으로 한 종전 협상은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러시아 연방의 대통령은 우리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항상 협상에 열려 있었고, 지금도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대북 안보라인 최고 책임자였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구속됐습니다.
내년도 세계 경제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경고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어제(1일) `로이터’ 통신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적인 영향과 유럽, 중국, 미국의 경기 둔화를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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