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으로 재직할 시절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밀문서가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이를 조사할 특별검사가 임명됐습니다.
한국과 일본 외교 장관이 13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이날(13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박진 외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 중인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신년 인사를 겸한 통화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12일 일본 남서쪽 가고시마현의 무인도에 미군 전투기 훈련을 위한 자위대 기지 건설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외교부 청사 외곽에서 11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5명이 숨졌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통령 재직 시절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밀문서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미 언론들이 11일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관들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 퇴임 뒤 사용했던 싱크탱크 사무실과 별개의 장소에서 적어도 1묶음의 기밀문서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어제(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미국 보건후생부는 이날 웹사이트에 올린 공고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지속적인 결과로 자비에르 베세라 장관에게 부여된 권한에 따라 2023년 1월 11일 해당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갱신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가 어제(11일) 우크라이나 전쟁 총책임자인 세르게이 수로비킨 통합사령관을 경질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발레리 게라시모프 현 러시아 군 총참모장을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폴란드가 독일제 레오파드2(Leopard 2)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주변 안전구역 설정에 대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미 하원이 어제(11일) 중국 관련 특별위원회 설립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 하원은 이날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차지한 이후 처음 이뤄진 표결에서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 증대에 따른 전략적 경쟁 문제를 다룰 특위 설립 결의안을 찬성 365대 반대 65표로 가결했습니다.
영국과 일본 정상이 11일 런던에서 만나 새로운 안보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날 리시 수낙 영국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서명한 안보협정은 '상호접근협정(RAA)'으로 양국 영토에 군대를 손쉽게 파견을 허용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11일 한 때 컴퓨터 정보 시스템 오류로 항공편 수천 편이 결항 또는 지연됐습니다.
미 해군의 상륙작전 지원 강습함 2척이 싱가포르 해군과의 연합훈련을 위해 지난 8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미 해군 7함대가 밝혔습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1일 과거 정부에 의해 자행된 대량학살 등 인권 침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대통령 탄핵 이후 정치적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페루에서 경찰관 1명이 시위대의 공격으로 불에 타 숨졌습니다.
러시아 측이 우크라이나와의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솔레다르 마을을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정상이 어제(10일) 지역 공급망 구축과 이민자 문제 등 현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어제(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지역에서 들어오는 항공기 승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친강 중국 신임 외교부장이 오늘(11일) 아프리카연합위원회(AUC) 의장을 면담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