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정상화 선언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과 영국, 호주의 안보협의체인 ‘오커스’에 다른 동맹과 파트너의 참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면서도 미국이 한국과 핵 잠수함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 없다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주요 7개국 G7 국가의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최근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북한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해서는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이 지난달에도 중국에서 ‘장립종’ 쌀을 대량 수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으로 장립종 쌀을 수입한 이래 이 품종의 수입이 지속되고 있어 주목됩니다.
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한반도에 전개됐습니다.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이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강하게 규탄하고, 북한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괌 당국은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역내 주변 사건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직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한일 정상이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정상화를 통해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한 탐지력과 방어력을 크게 높였다고 환영했습니다. 일본은 고도의 위성정보 수집 체계뿐 아니라 뛰어난 신호정보와 인적정보 역량을 갖췄다며 한일 양국의 대북 정보력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무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서해상에서 평소보다 많은 선박 4척이 한꺼번에 밀착한 모습이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노란색의 특정 물체를 다른 배로 옮기는 듯한 움직임까지 이례적으로 식별됐는데, 북한의 선박 간 환적이 급증하는 모습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백악관은 북한의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고 역내 긴장을 고조시킨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 미국과 동맹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한일 3국은 이번 발사를 중대한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분명한 대가가 따를 것이라며 단호한 대응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 서해상에서 평소보다 많은 선박 4척이 한꺼번에 밀착한 모습이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특정 물체를 다른 배로 옮기는 듯한 움직임까지 이례적으로 식별됐습니다.
백악관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고 역내 긴장을 고조시킨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면서 이번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위 공약이 여전히 철통같다는 점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15일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비난했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추가 도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고위 관리가 한국에 핵 잠수함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동맹인 호주와 달리 한국에는 선을 그은 건데, 또 다른 국무부 관리는 북한 등 동북아 지역의 위협으로 인해 미국과 호주, 영국의 안보협의체 ‘오커스’의 중요도가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한반도 시각 16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유엔이 북한의 핵무기 관련 활동과 이에 따른 역내 긴장 고조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북한엔 안보리 결의 준수를, 관련국들엔 대화 분위기 조성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서해상에서 불법 환적 정황 4건이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길이 100m가 넘는 선박 2척이 바지선 추정 선박을 사이에 두고 물품을 옮겨 싣는 듯한데, 올해 들어서 벌써 30건이나 발견됐습니다.
북한 선박이 중국 항구에서 방수 상태와 구호 장비 미비 등 결함이 발견돼 정선 조치됐습니다. 북한 선박에 대한 중국 항만 당국의 안전 검사가 2년 만에 재개되자마자 문제 선박으로 분류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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