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고위 관리가 한국과 핵 잠수함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커스 동맹을 통해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을 공급할 예정이지만 한국 등 다른 동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잇단 도발을 규탄하면서 북한이 미국과 한국의 연합훈련을 방해한다고 해도 훈련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방부는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존의 단호한 입장으로 거듭 경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는 오는 16일로 예정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일 관계는 미한일 세 나라가 직면한 여러 도전에 맞서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또다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방어적 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북한이 여러 방식으로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양상인데, 미한 양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선박이 중국 항구에서 방수 상태와 구호 장비 미비 등 결함이 발견돼 정선 조치됐습니다. 북한 선박에 대한 중국 항만 당국의 안전 검사가 2년 만에 재개되자마자 문제 선박으로 분류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 SLCM 발사가 역내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된다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실기동 훈련이 포함된 미국과 한국의 강화된 연합훈련은 북한이 자초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정부는 북한의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가 역내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된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실기동 훈련이 포함된 미국과 한국의 강화된 연합훈련은 북한이 자초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 군축 차관이 북한이 불법으로 제작한 동상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고무적’이라는 소감과 함께 트위터에 게시했다가 급히 삭제했습니다. VOA가 북한 만수대 창작사 작품임을 확인하고 유엔이 조사 중인 아프리카 베냉의 여군 동상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는데, 국무부는 관련 질의에 대북제재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일본과의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전격적으로 제시한 윤석열 대통령이 4월 말 미국을 방문해 첨단기술, 경제안보 등 산적한 현안을 놓고 정상회담을 벌입니다.
북한이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서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초도 남쪽이 아니라 북쪽에서도 포착됐는데, 100미터가 넘는 선박 여러 척이 동원된 이번 사례까지 포함하면 VOA가 올해 포착한 환적 의심 건수는 26건이나 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다음 달 미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미국은 미한 간 파트너십이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윤 대통령의 국빈방문이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서해상에서 6일과 7일 이틀 동안 무려 5건의 불법 환적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길이 100m가 넘는 대형 선박 여러 척이 북한 바다 여기저기서 대놓고 물품을 주고받는 듯한 모습입니다.
유엔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미국과 한국을 위협하는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어느 누구도 긴장을 악화시켜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을 특정하지 않은 채 모든 당사국을 향해 한반도 안정을 해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강제징용 배상과 관련한 한국과 일본의 발표를 환영하면서, 미국은 앞으로도 한일 두 나라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양국 정상은 대담한 비전과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면서, 북한 문제 해결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비전을 지키기 위해 미한일 3각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 해법에 대한 한일 간 합의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양국이 역사적 난제를 슬기롭게 풀었다며, 굳건한 미한일 관계는 북핵 문제를 넘어 역내 과제를 다루는 데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금강산에서 통천항으로 옮겨진 해금강 호텔의 하층 지지대가 해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바지선이기도 한 이 지지대를 북한이 폐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시설로 재활용하려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도자의 은신처를 파악해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미국의 엄청난 공습 능력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미국 전직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이 무모한 핵 도발에 나서는 순간, 테러 주범 등 지도부만 도려내는 미국의 참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미 전직 관리들은 급진전하는 북한의 무기 기술이 중국 등에서 흘러 들어간 정황이 짙다며 중국과 북한 모두 한국과 일본 등 주변국의 핵무장 가능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더 많은 나라들이 최선을 다해 우크라이나를 돕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이런 점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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