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해 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트럼프 행정부에서 최대 압박 캠페인을 펼쳐온 전직 인사들도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국제사회 대북제재 이행 문제를 다루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의 활동이 최근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국과의 교신 횟수가 급감한 것은 물론 유엔 전문가패널의 제재 권고마저 3년 넘게 이행되지 않고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의 비협조적인 태도가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북한 최대 철광산 중 하나인 무산광산에서 최근 활발한 움직임이 관측됐습니다. 대북제재로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도됐던 이 곳에서 수출 금지품목인 철광석 채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를 위해 2천만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배정했습니다. 민간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통해 북한의 화학 무기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을 인신매매 국가로 지목하면서 효과적인 압박을 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9년 넘게 미국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돼 온 북한은 주민들의 강제 노동과 정치범 수용소 운영 등의 문제를 지적 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유지관리 동향이 포착됐다는 VOA 보도와 관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강조했습니다. 한국 군 당국도 풍계리 핵실험장 내 유지 활동이 식별된 사실을 확인하면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민간단체의 대량살상무기 대응책 연구를 지원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 사건을 언급해 주목됩니다. 민간에 대한 자금 지원을 통해 북한의 확산 위험을 막겠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최근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시험발사 재개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도발을 중단하고 긴장 완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무부 역시 외교를 해법으로 제시하면서도,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 진전을 막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사일 부품 조달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를 유엔 제재 명단에 추가하려는 미국의 시도가 중국과 러시아의 저지로 최소 6개월 뒤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미국은 대북제재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제재 확대에 대한 각국의 단합된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정권을 압박하고 아들 죽음의 책임을 묻기 위한 오토 웜비어 부모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토 웜비어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지만 미국 등 전 세계에 흩어진 북한 자산을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일본이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첫 정상회담을 하고 최근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양국은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기로 합의하고, 미한일 3국 간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과 일본 정상이 첫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양국은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기로 합의하고, 미한일 3국 간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첫 화상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등에 대한 CVID,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폐기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성명은, 특히 북한은 물론 국제사회에 대북제재 내용을 담은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백악관은 북한이 무기 시험 유예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WMD 개발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북한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도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백악관은 북한이 무기 시험 유예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비핵화를 위한 외교에 열려 있다는 입장도 확인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등에 대한 CVID,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전화 협의를 갖고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사이버 안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지침을 각 행정부처에 내렸습니다. 북한 등 국가 차원의 사이버 공격이 최근 급증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사이버 방어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취했던 선결 조치를 전면 재고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미국 법원에 계류된 북한 관련 사건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제법을 위반한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의 선고가 늦춰지고 북한에 보내는 소장도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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