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북한의 실질적인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위 공약이 철통같다는 점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하는 가운데 미국의 정찰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됐습니다. 위치를 노출한 채 선회 비행에 나선 한국 정찰기 추정 기체도 확인됐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최근 잇따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공개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 소집을 요구한 미국은 북한을 강력 규탄하면서 안보리는 북한 문제에 단합해야 하며 새 제재 결의안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비난의 화살을 북한이 아닌 미국에 돌렸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6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공개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미국은 새 대북제재 결의 추진을 촉구했고 중국과 러시아는 비난의 화살을 미국에 돌렸습니다.
아프리카 나라 토고가 대북제재 이행을 위해 더욱 효과적인 감시와 감독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 한국에서 북한으로 벤츠 차량 2대를 운송한 토고 선박이 주요 사례로 제시됐습니다.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이 한반도로 회항하는 장면이 민간 선박 추적 시스템에 포착됐습니다.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이 이례적으로 동선을 약 4시간 동안 노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이번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지만 북한이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은 철통같을 것이라는 점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공개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를 요청한 미국은 북한의 무기 역량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국적자가 운영하던 화물선이 또다시 북한 깃발을 달고 나타났습니다. 지난 3년간 북한이 불법 매입한 선박은 확인된 것만 9척에 달하며 그중 7척이 한국 소유였습니다.
유엔총회에서는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는데, 북한은 대북 적대시 정책이 문제라고 주장하며 반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국무부가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난하고, 북한의 조건 없는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이 여전히 철통같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한국과 한반도 비핵화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는 물론, 가능성이 제기되는 7차 핵실험에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지난 8월 북한 남포에서 발견된 제3국 선박이 결국 북한 깃발을 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때 중국계 회사가 관리하던 선박이 어떻게 북한 소유가 됐는지 관심이 쏠립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4일 동쪽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8월 북한 남포에서 발견된 제 3국 선박이 북한 깃발을 달고 등장했습니다. 마지막 출항지가 한국 부산이어서 주목됐던 선박인데, 중국계 회사가 관리하던 선박을 어떻게 북한이 소유하게 됐는지 관심이 쏠립니다.
군축과 국제안보를 담당하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북한은 반박권을 사용해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비판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북한 서해 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불법 환적 사례 2건이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북제재 등을 위반한 미국의 ‘리워즈 포인트’ 업체는 11만 달러의 벌금 납부에 합의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에 국제사회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인권 개선에 나선 탈북민과 인권단체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대북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최고위급 접촉을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누적됐던 이견을 순조롭게 해소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통적 외교, 안보 문제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대표되는 경제 현안까지 양국 간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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