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남북 군사합의서에 담긴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비무장지대 일대 미-한 연합군의 전투력과 방위태세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이 유럽 각국에 대북제재 완화의 필요성을 잇따라 강조하고 있는 데 대해, 제재 완화는 비핵화 이후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오는 12월로 예정된 미-한 연합공중훈련을 유예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외교 과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1단계 비핵화 조치로써 핵물질 생산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검증을 허용한다면 긍정적인 진전이 될 것이라고 리처드 존슨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확산 담당 국장이 주장했습니다. 존슨 전 국장은 지난 16일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선 북한의 핵물질 보유량 증가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시설 폐기까지는 6개월에서 1년이면 기술적으로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제재 완화 시점으로 제안한 북한의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단계’에 대해 명확한 정의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이 대북 인도지원을 악용해 무기 프로그램에 전용하는 데 대해 여전히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남북대화가 북한의 비핵화와 계속 연계되고 미-한 양국의 목소리가 계속 일치돼야 한다는 해리스 해리 주한 미국대사의 최근 발언은 미국의 정책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유럽을 순방 중인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대북제재 완화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제재는 유지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러시아 관리들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달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하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북한과의 협상에서 이 사안을 적극 제기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북한에 의해 납치된 외국인들의 송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 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북한 정부가 외국인 납북자 문제를 사과하고 배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향후 미-북 실무 협상에서는 북한의 핵 물질 시설 신고와 생산을 중단하는 조치와 ‘조건부’ 종전선언을 교환하는 방안이 현실적일 것이라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기아 수준이 전 세계에서 11번째로 심각하다고 유럽의 비정부기구가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중간선거 이후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놨습니다. 선거 결과가 비핵화 협상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 의회에서 대북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의원들은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사임에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에도 불구하고 비핵화 논의에 어떤 구체적인 진전이 있었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으로 답보 상태에 있던 미-북 간 비핵화 협상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지난 6개월 사이 총 네 차례에 걸쳐 이뤄진 폼페오 장관의 방북은 매번 미-북 협상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전기로 주목 받았습니다.
미국의 상원의원들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계기로 북한의 비핵화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토안보부가 북한 해킹그룹의 사이버 활동과 관련해 주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악성코드를 이용해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을 빼돌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랑에 빠졌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 주민들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미국의 민주당 소속 일부 상원의원들이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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