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무장지대 일대에 매설된 지뢰는 약 200만 발로, 지뢰 매설 밀도가 세계 1위로 꼽힙니다. 지뢰를 모두 제거하려면 수 백 년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와 군사위 소속 일부 의원들은 한국전쟁 종전 선언에 앞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했습니다.
일본이 북한과의 정상회담 의지를 밝힌 것은 북한과의 대화 분위기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가 북한 인권 상황을 규탄하고 강력한 대북정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결의안과 법안을 채택했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에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진전은 없고 올바른 방향으로도 여겨지지 않는다는 회의론과 그나마 대화가 이어져 다행이라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으로 나뉘었습니다.
민주당 상원의원이 북한의 비핵화를 낙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가 이번 주 북한의 인권 유린과 강력한 대북 정책을 각각 골자로 하는 결의안과 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기에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미흡하다고 민주당 상원의원이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의지를 거듭 약속했지만, 미 의회에서는 북한이 실질적이고 충분한 비핵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남북한 3차 정상회담 결과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북한은 말보다 행동을 보여야 하며, 북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은 북한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한국이 북한의 위험성을 계속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북 경제협력 재개 시 북한 정부를 돕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의 대북 압박 노력을 훼손시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 의회는 강력한 주한미군을 위해 예산 지원을 계속하고, 대북 제재를 유지∙강화할 것이라고 존 개러멘디 민주당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대북제재 정책을 감독하는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의원은 북한의 비핵화에 명백하고 검증된 진전이 있어야 대북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원의원들은 그러나 북한이 현재 그런 진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대북제재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미-북 정상회담의 목적을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이 지적했습니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것은 그저 사진촬영이 아니라며, 북한이 핵 폐기에 착수했다는 검증 가능하고 의미 있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의회에서 해외 정부의 미 선거개입 억지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 상원의원은 북한의 선거개입 정황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면서도, 향후 미 선거에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위협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위협에 곧바로 대응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식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제임스 인호프 공화당 상원의원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년 내 비핵화를 약속했다는 사실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미 상원에서 미-북 비핵화 협상에 대한 비관론이 확대되면서 비핵화 실패 이후의 옵션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여전히 유효한 경제적, 군사적 압박에 비해 외교 수단은 동력이 크게 떨어졌다고 우려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한국 정부 특사단을 통해 비핵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지만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진정성에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진정성이 없는 이전 약속과 다를 바가 없다며, 비핵화를 지연시키는 말보다 행동을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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