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에 따른 북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진 이번 훈련은 이례적인 규모와 강도 높은 훈련 내용으로 미-한 동맹 강화를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태에 따른 대북 방어 차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불굴의 의지’라는 이름의 미-한 연합군사훈련이 오늘로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지금처럼 도와주는 관계로는 남북관계의 발전이 어렵다”며 “보다 큰 틀에서 남북문제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외교.국방 장관들은 오늘 서울에서 이른바 2+2 회담을 갖고 북한에 천안함 공격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고, 추가 도발시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주한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은 천안함 사태를 다룰 장성급 회담에 앞서 내일 (20일) 두 번째 대령급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최근 북한이 6자회담 재개 의사를 내비친 것과 관련, 대북 제재 철회 등을 조건으로 한 6자회담 재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일부의 이번 조치는 천안함 사태에 따른 북한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취해졌던 체류 인원 제한 조치를 풀어달라는 기업들의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동상 사진이 북한 인민군 기관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후계 세습을 다지기 위한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우상화 작업의 하나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마취를 하지 않고 다리 절단과 같은 수술을 하는 등 의약품 부족이 심각하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밝혔습니다.
주한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 판문점대표부는 오늘(15일) 판문점에서 열린 대령급 실무회담에서 천안함 사태를 논의할 장성급 회담을 개최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습니다.
한국 통일부가 북한 정세분석과 관련한 내년도 예산을 대폭 늘려달라는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문제 등 북한 내부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60년 만에 북한을 탈출한 올해 84살의 국군포로가 중국 선양의 한국 공관에서 6개월째 발이 묶인 채 한국으로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한국의 야당인 자유선진당 소속 박선영 국회의원이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천안함 사태에 대한 북한의 사과 등이 6자회담 재개의 전제조건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해 ‘천안함 국면’에서 벗어나려는 이른바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천안함 사태에 따른 대북 조치의 하나로 취해온 개성공단 체류인원 제한 조치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현재의 남북관계 경색은 북한 지도부가 한국과 미국 정부의 진의를 잘못 파악한 실수 때문에 빚어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탈북자 수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한국 정부는 내년 3월 탈북자 정착 교육기관인 현재의 하나원과 같은 시설을 또 하나 짓기로 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유엔 안보리에서의 북한에 대한 대응 수위에 따라 미국 일본 등과 추가적인 대북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자를 위한 창업자금 대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한동일 사업기획팀장으로부터 이번 사업의 의미와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해까지 5개 업체에 불과했던 탈북자 관련 사회적 기업이 올 들어 17개로 늘어났습니다. 이들 업체에 고용된 탈북자 수도 지난 해 40 여명 수준에서 현재 1백30 여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국의 서울중앙지법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살해하라는 지령을 받고 위장 탈북한 혐의로 기소된 북한 공작원 김모 씨와 동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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