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 10명 중 4명꼴로 천안함 사태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우선돼야 대북 쌀 지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양자 회담을 갖습니다.
북한은 27일 끝난 남북 적십자 회담에서 한국측이 대규모 쌀과 비료를 제공하면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26일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열린 남북 적십자 회담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해마다 서,너차례 열 수 있다는 진전된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한국이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구상 즉 PSI의 핵심기구인 운영전문가 그룹 즉 OEG의 정식멤버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수재민에게 보내는 한국 쌀 5천톤을 실은 배가 25일 군산항에서 출항식을 가졌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정부 재원으로 한국이 북한에 쌀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국정 감사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그러나 “당장 그렇게 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도의 당 책임비서 12명이한꺼번에 중국을 찾은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로, 시기적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인 김정은으로의 후계 구도가 공식화한 직후란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오늘 (20일) “현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대화를 언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대화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과거 6자회담 과정에서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중유의 양만큼 핵 시설 불능화를 이행하겠다고 구두 약속을 하면 6자회담 재개에 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적십자사는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 대상자로 각각 1백 명의 최종 명단을 오늘 (20일) 개성공업지구 내 북측 통행검사소에서 교환했습니다.
북한이 북 핵 6자회담 재개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참가 5개국 당국자들이 회담 재개를 놓고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남북한 적십자사는 오늘(18일) 오전 개성공업지구 내 북측 통행검사소에서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가족에 대한 생사 확인 결과를 교환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통일세 문제를 언급한 이후 이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은 오늘 (15일) 강원도 속초에서 ‘통일비용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 훈련이 한국 주도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오늘(13일) 시작됐습니다.
통일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가능성이 크다고 답변한 사람이 52%에 달하면서도 ‘협력대상’이라고 대답한 사람 또한 59%에 달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8일)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새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양형섭 부의장은 8일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식에 앞서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가진 미국 `APTN’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 권력의 3대째 세습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커트 캠벨 미 국무 차관보는 북 핵 6자회담이 재개되기 위해선 남북관계 진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남북간 대화가 지속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여당과 야당 의원들은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3대째 권력세습 공식화를 한 목소리로 비판하면서도 남북관계를 풀어나가는 해법에선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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