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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유튜버] '미국 살면서 뿌리 잊지 않으려 해요'- 진저 Jinger 두번째 이야기


[아메리칸 유튜버] '미국 살면서 뿌리 잊지 않으려 해요'- 진저 Jinger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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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Jinger Cho' 채널을 운영 중인 조향진 씨. 영어강사 경력을 살려 유튜브 시작, 구독자 30만 명 넘었다고요?! 대체 어떤 컨텐츠가 있길래?!

Q. 보통 사람도 개인 채널을 운영할 수 있을까요?

시작은 소소하게 해도 OK!

장비는 휴대폰과 간단한 삼각대 정도면 됨.

Q. 어떻게 찍어서 올려야 사람들이 많이 볼까요?

처음부터 대형채널은 없다. 시작은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하는 게 주목받는 비결.

Q. 미국에 살면서 한국어로 방송하는 이유는?

미국에 삶의 터전을 가꾸고 있지만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유튜브를 하고 싶으면은 그냥 오늘 하세요.”

제 주변에 저한테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네가 유튜브를 하니까 나도 해보고 싶은데 조언 좀 해줘 근데 그중에서 지금까지 시작해가지고 꾸준히 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장비에 투자할 필요가 없거든요.
요새 핸드폰 카메라 엄청 놓잖아요. 그니까 그 핸드폰을 쓰면 돼요 그리고 삼각대, 각 잡고서 찍으면 되거든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영상미 이런 거 얘기 많이 하시는데 영상미 다 필요 없고 내용이 좋으면 되거든요.

너무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저도 처음부터 영상 편집 이런 거 하나도 모르고 시작했으니까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왜 미국 살면서 한국인 대상으로 방송하냐 그렇게 막 물어봐요 영어로 해도 되는데 사실 영어 시장이 더 크잖아요. 한국 말 안 까먹으려고요.

구독자 수는 지금 크게 의의를 두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나의 모국어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한국어로 방송하고 있어요.

영상 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채널에 놀러 오셔서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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