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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유튜버] 여행과 정착은 다르더군요- '둘째딸 in USA' 두 번째 이야기


[아메리칸 유튜버] 여행과 정착은 다르더군요- '둘째딸 in USA'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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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 경력 자신감으로 미국에 건너와 취업에 도전하는 메릴랜드의 '둘째 딸',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신수진 / 메릴랜드 거주 · ‘둘째딸 in USA’ 운영자

Q. 미국에 살아보니 어때요?

해외 거주 경험 없는 토종 한국인 출신

여행 떠난 듯 가벼운 마음으로 이민 생활 시작

하지만 ‘삶은 실전이다’

언어 문제도 닥쳐보니 만만치 않아

주거지 계약 등 난관 도움없이 헤쳐나옴

미국 생활이나 외국에서 오래 거주했던 경험이 많이 없어서 사실 처음에 왔을 때는 거의 여행 온다, 약간 이렇게 좀 가벼운 마음으로 왔었어요. 근데 이제 막상 살아 보니까 이제 여행이랑 사는 건 정말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막 영어 같은 것도 개인적으로 공부도 하고 했었는데 여행 다닐 때는 한 번도 그게 어려웠던 적이 없었는데 막상 이제 미국에 와서 미국인들이랑 영어로 계약을 하고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을 하는데 굉장히 어렵기도 하고, 처음에는 진짜 고비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Q. 메릴랜드는 어떤 곳인가요?

가까운 곳에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미국 수도권 특유의 문화시설 풍부 지루할 틈 없음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센터빌 등지에는 한인 상점 밀집

메릴랜드 자체가 밑에 워싱턴D.C. 가 있고 옆에는 버지니아가 있어서 3곳의 장점을 다 누릴 수 있는 그런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주말에는 워싱턴D.C.에 가서 박물관을 간다든지 아니면 버지니아에 가서 한인 타운을 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거 그런 것들이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그런 3개주가 같이 있는 곳이라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Q. 앞으로 계획과 희망은?

한국 직장 경험 살려 취업 희망

미국 취업 시장은 정말 나이·성별 차별 없는지 직접 겪어보고 영상으로 공유할 생각

미국에서도 약간 커리어 우먼이 돼서 그런 것들도 영상으로 많이 공유를 하고 싶어요. 뭔가 정말 30살 넘어서 미국 생활 처음이신 분들도 아마 또 일을 할 수 있고 아르바이트도 할 수 있고 직장도 다닐 수 있다, 약간 이런 것들도 보여드리고 싶고 그런 걸 하면서 사실 미국 생활에 더 많이 빨리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을 좀 계획하고 있고 그게 목표입니다.

Q. 개인 방송 초보자들에게 조언?

일단 뭐든지 올려라 시작이 반

거창한 내용이나 고퀄 영상 아니어도 됨

평범해보이는 일상이 시청자에게 흥미롭고 영감을 줄 수도

하다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경험도 쌓여

“쉽게, 그냥 쉽게 시작해보세요.”

그냥 한번 도전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냥 정말 30초짜리든 너무 처음부터 거창한 영상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의 일상이나 내가 찍고 싶은 것들을 진짜 한 1분 정도로 만들어서 올려보다 보면 이것도 해볼까 저것도 해볼까 하면서 아이디어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쉽게 한번 시작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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