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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유튜버] 초보 미국생활 일기- '둘째딸 in USA'


[아메리칸 유튜버] 초보 미국생활 일기- '둘째딸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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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국 직장인이 미국에 건너와 초보 이민자가 됐다. 하루 하루 새로운 일의 연속. 메릴랜드에 자리잡은 '둘째딸'을 만나러 가봅니다.

신수진 / 메릴랜드 거주 · ‘둘째딸 in USA’ 운영자


안녕하세요. 저는 둘째 딸 in USA라는 일상 브이로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신수진이라고 합니다.

Q. 채널 개설 동기는?

미국 수도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에 자리잡기 전 한국에서 대학 시절 미디어 부전공

이민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영상 업로드

사실 유튜브는 제가 대학생 때 미디어를 부전공하면서 좀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그냥 하고 있었는데 이제 미국에 오면서 직장 생활도 안 하게 되고 하면서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주로 어떤 내용을 올리시나요?

한국에 있을 땐 평범한 직장인 브이로그

미국에 건너온 뒤 ‘초보 이민 일기’로 변모

‘교포’나 유학생 아닌 토종 한국인 출신

미국 생활 모든 것이 새로움

미국을 알아가고 배우는 처지에서 경험을 공유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직장 생활을 했어가지고 직장인 생활에 대한 그런 영상들을 올렸었는데, 이제 미국에 와서는 주부가 되면서 미국 생활에 대한 것들을 찍고 있고, 사실 제가 미국에 30살 넘어서 처음오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에 문화도 잘 모르고 어려운 것도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미국으로 오시는 걸 준비하고 계신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그런 정보들을 생각해서 영상촬영을 하고 있어요.

Q. 시청자 반응에 만족하시나요?

태평양 건너 시작한 새로운 생활

아직 모르는 것과 어색한 것 많아

시간이 흐른 뒤 컨텐츠가 색깔을 내기 시작하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내용으로 채울 포부

개인적으로는 아직 만족한다고 하기에는 좀 어렵고, 사실 미국에 와서 미국 생활에 대한 영상을 찍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저도 모르는 것도 많고 배워야 할 점도 많아서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은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영상들을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를 하고 있는데 제 바램은 이제 여러 가지 영상을 찍으면서 나중에 구독자분들께 독보적으로 뭔가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콘텐츠 시리즈를 계획하는 게 저의 어떤 소망입니다.

Q. ‘독보적인 시리즈’는 어떤 내용?

미국인들에겐 당연하지만, 한국인들에겐 신기한 사소한 생활 방식이나 문화 차이 등에 주목

작은 팁들을 모아 모아서 ‘미국 생활 적응 길잡이’ 구상

지금 여러 가지 시도하고 있는 건 진짜 미국에서 사는 주부로서의 그런 일상이나 미국 생활, 정말 제가 몰랐던 것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한국에서 한 30년 살다가 미국에 오니까 예를 들면 프린트 하는 용지부터 에이포 용지가 아니라 레터지를 쓴다든지 정말 사소한 그런 것들부터 해서 정말 저는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들을 컨텐츠로 잘 기획해서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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